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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Camp 1st in seoul을 다녀와서..

지난 7월 12일 핸디소프트 지하1층 한마음홀에서 Flex Camp가 열렸습니다. 오픈컨퍼런스 형태로 참가자와 발표자들 모두 직접 신청하였고, 참여자가 1:2를 넘어가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유쾌한 camp를 위해 힘써주신 한국어도비와 핸디소프트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사실 이번 flex camp가 저한텐 순탄치 못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치과에 사랑니를 뽑으러 갈려다가 의사의 부주의로 마취약을 잘못써서 저혈압, 저혈당 쇼크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월,화 응급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입원을 해야하는데, 입원을 하게되면 플캠 참가자체를 못하게되어서, 입원을 1주일정도 미루게되었습니다.

수요일까지 안정을 취하고 목,금동안 급하게 준비를 해서 실제로 토요일 발표때에도 발표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ppt나 발표내용중에도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부족한 발표임에도 많은 성원보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자는 행사장 가기전에 엄청난 긴장을 갖고 출발을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오픈컨퍼런스 형식에서 현업 개발자분이나 관심이 많으신분들도 만나고, 또 같이 토론하고, 포스트잇 붙혀서 질문도 공유하고, AIR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서로 고민해서 발표하는 형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 ) (여기에 우왕굳 별표세개!)

그리고 우리사장님을 비롯해 실타래 전직원이 스타플 팬인데, 지돌스타님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뵐수있었다니!!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흐 ㅠㅠ

저희테이블에는 바닐라로이 관계자분도 오셨는데, 노하우바이블 들고가서 싸인받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능... ㅠㅠ 저희 회사에 한권, 그리고 저희집에도 한권있을정도로 노하우바이블 광팬이되어버렸습니다..!!

병원문제때문에 아쉽게도 첫번째 발표인 이만영님의 FLEX 다국어버전은 끝자락정도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쉬움 100배 ㅠㅠ.. 나중에 핸디소프트 뱀(뱀술, 뱀탕이 생각났;;; 헉 죄송) 발표도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다음은 지돌스타님.. 헉 그러고보니 아젠다에 지돌스타님 다음이 바로 나였는데.. 아나 수바ㅣ;ㅓ시ㅓㅜㅁ니ㅓㅜㅇ나룸ㄴㅇ

필자의 핑크색 노트북은 제 노트북이 아니라 누나 노트북이기 때문에 희희덕덕과 희희덕덕더게임 조차 깔려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쉬는시간에 맞춰서 깔려고했는데..
다행히 아젠다가 변경이 되어서 지돌스타님께서 앞으로 가셨다고하네요.. 휴.. 정말 다행..(!)

지돌스타님 발표가 끝나고 각 조별로 AIR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조는 ice-breaking가 잘 안된상황이라서 그냥 서로 소개정도로만 하고 끝났습니다.. 어흐흑... 잃어버린 10만원..

그러고나서 얼굴인식관련해서 연대 연구원님의 PPT가 인상깊었습니다 @.@ 얼굴인식이라 후덜덜덜덜.. (필자의 얼굴은 표면적이 넓어서 인식이안될것 같은 1인)

그런데, 방심을하고있던찰나.. 이로써 PPT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헉.. 그러고보니 준비가안됬..)
Wii리모컨 급히 페어링하고, 무선인터넷도 연결하고..ㅠㅠ
행사진행이 매끄럽지 못한점 사죄를 드리고싶습니다.

사실 행사진행과 관련된 대본도 5장정도 차분하게 준비를해왔는데, 정작 대본은 눈에 보이지 않더군요.. ㅠㅠ 결국 혼자서 흥분해서 경상도 사투리 + 즉흥대본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2mb씨의 명짤은 잊을수없다능 ㅠㅠ)

희희덕덕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스테이지! 바로 희희덕덕 더게임
지난번 daum devday때는 이게뭥미 같은 반응이었는데 이번엔 폭발적인반응 우왕굳!
(것보다 필자의 현나이는 만으로 18세인데, 희희덕덕 더게임의 리듬나이는 38세가 나왔;;;;;;;; 아니 희희덕덕더게임 너마저도 나를 버리는거니 ㅠㅠ)

희희덕덕더게임 발표도 마치고, 공유하고싶은 정보들, 그리고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민감한 슬라이드가 될수도있었는데 여러분들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발표후 거의 10분동안은 넉다운되어있었습니다.. ㅠㅠ
심경현님의 AIR기반 메신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필자도 일전에 네이트온 프로토콜을 분석해서 게이트웨이 서버 돌리면서 웹용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이미 natelib라는 멋진 라이브러리까지 만들어서 소스코드까지 구글에 공개해두셨다니.. 아흥!

마지막은 허성희님 발표, 일전에 허성희님 스프링노트에서 디자인관련된 정보에서 도움이 많이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발표까지 듣게되니 감회가 새로웠..

발표를 끝나고 나니, qna와 이전에 진행했던 AIR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발표가있었습니다. ㅠㅠ FLEX/AIR바이블 아직 출판도안했는데 득템하신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아흐.. (난 질문도 안하고 뭐했데..)

행사를 마치고 원래는 한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할계획이었는데, 급피로가 몰려와서 집으로 급히 돌아오는 스테이징!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다음 flex camp 2nd 행사때 뵈용~

PS. 플랙스캠프를 마치고 나서 집에오는데 어머니한테 '뭐해?' 라고 하니 '뚤훍' 이라고 하셔서 어머니께서도 드디어 저의 세계를 알고 입문해주셨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두릅'이라는 채소를 요리하고 계셨군요.. (한번 읽어보세요. 뚤훍이라고 들립니다 ㅠㅠ) 아 아쉬워라 ㅠㅠ

PS2. 기묘 심보형님은 킹왕짱 친절하셔(처음엔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 어도비 관계자는 조금 무서웠;;;

PS3. 배려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경쟁률이 2:1이 넘어갈만큼 많은분들이 등록해주셨고, 어떤분은 꼭참석하고싶다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쪽지까지 주셨는데.. 빈자리가 많더라구요... ㅠㅠ (흐미 허벌나게 이기적인사람들! 취소문자까지 돌렸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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