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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Daum Devday 4th 후기 (2)
- 2008/06/25 만화보고 울다
- 2008/06/10 희희덕덕 0.0.2를 배포합니다. (9)
- 2008/06/10 다음 DevDay 정지훈씨 참가?
- 2008/06/03 MSP 최종불합격
Daum Devday 4th 후기
Daum Devday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한 8시쯤에 도착.. 잠자고 일어나니 벌써 오후 1시더군요 @.@)
나름 준비도 해가고 (몇일전부터 여러번 동작을 캡쳐해서 패턴도 뽑아내고..)
오늘은 놋북까지 있어서, 운좋은 예감으로 출발!
지하철도 바로바로 오고, 출퇴근 러쉬는 있었지만, 양재역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 런 데
이번행사도 역시나 길을 헷갈려서;;
2층에서 내렸다가. 방화문 열려고 했는데 삐뽀삐뽀 -_-??
결국 1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3층으로 올라가고..
3층에 도착하니, 에어컨 바람이 시원스레 불어오는 한편
7시쯤인데 한 10분정도 자리 잡고 계시더군요..
인터넷 세팅이 8시경에 되어서 무척 심심했지만
(제 앞분은 놋북도 없으셔서, 엄청 심심하셨겠;;;)
곧 자기소개도 하고..
(자기소개 할때 ice-breaking을 위해서 매번 농담조로 던지는데 지난번의 '신변잡기'는 성공했지만, 이번에 백분토론 패러디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분위기는 더 ice ㅜㅜㅜ)
프로젝트도 진행할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지나는 아웃뷁 도시락도 먹고..
(양도 많아요 @.@ 불참자 12분정도 계신것 같아서, 나머지 도시락은 다음직원분들이 맛있게 드시더군요.)
프로젝트 진행...!
아마 프로젝트 진행할때 마다 저를 보신분들은 도대체 뭐하나 라는 생각하신분들 많을겁니다.. ㄷㄷㄷ
확인할때 마다 매번 움직여줘야 해서 귀차니즘이 급;;;;;
새벽 2시까지 빛이 안보이다가, 겨우겨우 문제 해결하고..
마감 10분전에 완성해서 급테스트도 하고.. (아무래도 댄스게임이라 시끄러울것 같아서 테스트도 조심조심..)
다행히...
프리젠테이션은 했는데..
분위기는 아까 백토처럼 초토화 ㅜㅜㅜㅜ
쪽팔림도 100배이고, 부끄러움도 100배였..
마음속은 이미 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하고 있었습니다..
참석팀도 적고, 지난번에 비해 많은 매쉬업작품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유쾌한 아이디어, 재미난 아이디어, 깜짝놀랄 아이디어를 만나볼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비록 별 볼품없지만..
그저 제가 만들었던 과정중에서 즐거웠고..
그리고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분들이 즐거우셨다면..
단지 즐거움을 쫓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 만족합니다..!
(매쉬업이 뭔가 간지나고 다양한 기능에 다양한 정보를 꼭 다룰 필요 없이, 그저 저에겐 즐거운 문화의 일종이에요..)
다음 devday 5th때는 제주도 GMC에서 개최된다고하고
남녀 환상의 성별 쿼터까지 맞추신다고 하니..
경쟁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진짜 박상길님께서 5회를 설명하실때에는
이미 난 5회때 만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었...
(아니 근데 난 왜 모든 아이디어를 엽기적으로 만드는걸까;; -_- 좀 정상적인건 없을까..)
여튼 다음 devday 4th 성료!
결론
1. 아웃뷁 도시락은 우왕굳!
2. 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
3. 지난번 보다 많은 식량자원제공
4. 지난번 3회때 주장한 제주GMC행 새우배 승무설이 사실로 확인됨.
짱구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것은 아마 1년에 한번씩 나오는 극장판이 아닐까 -_- 주된 내용은 지구를 침략하는 악당이 나오고 그 악당을 짱구네 가족들이 무찌른다는 얘기다. -_-... 초현실을 넘나들고, 새로운 인물들까지 마구마구 등장해서 보는내내 머리가 아프다 -_-;;;
그런데 얼마전에 만화채널 챔프에서 짱구 극장판 시리즈를 방송하더라 -_-... 짱구 혐오증이 있더라도, 국내에선 처음보는 시리즈들이 많아서, 한번 보게 되었다.
이름은 '어른제국의 역습'
혹 스포일러가 싫으신분, 그리고 이 만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이글 아래를 내려다 보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어른제국의 역습'은 21세기를 초점으로 맞춰저 있다. '어른제국의 역습'이 나올때가 2001년이었고, 사회적으로 일본내에서 여러 물의가 많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어른들은 본인이 살던 20세기가 그리워서 '20세기 박물관'에 몰리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20세기의 향수를 흠뿍젖어 '20세기 박물관'의 마니아가 되고만다.
그런데 언제나 등장하는 -_-;; 악당..
이번 악당은 지구를 점령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_-.. 그저 어른들을 어린 아이로 만들뿐..
21세기 도시에는 아이들만 남겨지게 되고, 짱구네 친구들이 어른들을 구하러 나선다는 이야기이다 -_-
(그런데 항상 느낀것이 짱구 친구들은 모든 시리즈에서 잡혀서 악당의 재물이된다. 여기서도 그렇다... -_- 짱구는 천재인가..)
20세기에 젖어 옛 추억에 빠진 가족들 구하는것은 짱구의 발상에 있었다. 바로 20세기 냄새에 사람들이 현혹된것 처럼, 21세기의 아빠의 발냄새 -_-를 가족들에게 맡게함으로써, 20세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어이없다만..) 그렇게 짱구파티에 아빠랑 엄마 합류! 결국 가족들이냐 또 -_-..
그렇게 짱구가족들은 적의 본진에 까지 침입하게 된다. 보통 시리즈의 경우에는 싸움을 별여 유쾌한 장면이 연출되겠지만 이번 시리즈는 그렇지 않다. 적은 짱구네 가족들에게 차까지 제공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20세기에 대해서 말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위치를 눌러서 지금 세계를 20세기로 바꿀려고 한다고, 막고싶으면 막으러 가라고 아주 친절하게 얘기까지해준다 -_-.... (이건뭐 아주 고단수 NPC인가..)
하지만, 탈출하는 과정중에서 20세기의 그리움은 계속되는것 같다. 그때의 향수가 날때마다 발냄새로 제거하지만, 역시 그리움은 어쩔수없을까..
(솔직히 울뻔했다. 나도 20세기가 그립다..)
뭐 이래저래 어쩌구저쩌구해서
짱구네 가족들은 20세기 박물관 옥상으로 향하고.. 뭐 그쪽 적들의 부하들이 짱구네 가족들을 저지하고..
적 보스는 아주 편안하게 엘리베이터 타고가고, 짱구는 힘들게 완전 먼지투성이가 되면서 걸어서 옥상까지 올라간다.
결국 옥상에서 적 보스와 만나게되고..
짱구는 적의 바짓춤을 잡아 끌면서 스위치를 누르지 못하도록 막는다..
짱구네 가족들의 활약을 보면서, 아이가 되버린 어른들도 21세기가 살고싶었는지 그리움 수치가 떨어지게 되고, 결국 이들의 20세기화 작전도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적의 가슴을 찌르는 한마디.. 솔직히, 너무 공감이 갔다.. 지금 21세기는 추하고 더러운것일 뿐인데.. 그저 자기네들은 우리가 행복했던 20세기로 돌리려고 햇던것 뿐인데..
짱구의 한마디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내가 살고있는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는 현재가 좋으니까.. 그리고 나, 어른이 되고싶으니까..'
현실이 아무리 더럽고 추할지라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더 더러워지고 추해질지라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 행복하니까..
솔직히 너무 부끄러웠다.. 내가.. 뭐랄까.. 현재 상황에 너무 맞는거 같아서 눈물이 났다. 아주 펑펑
여하튼 이들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적들은 추한 21세기 세상에 가고싶지 않다고 옥상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순간 날아오르는 비둘기 한마리.. 그리고 적들의 눈물
'나 죽고싶지 않아.. 살고싶어..'
뭐.. 그렇게 자살은 실패를 했고.. 사람들은 다시 자신이 살던 21세기의 세상으로 즐겁게 돌아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적들도 차를 타고 21세기 속으로 들어가고..
지금 나의 위치에서 본다면 20세기도 절반을 살아왔고, 21세기도 절반을 살아오고 있는중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20세기가 그립다. 21세기는 너무 힘들었다.. 추하고, 더럽고... 그리고 힘들고..
글세.. 그래서 내가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 라고 생각이 됬는지도 모른다.. 지금 더러운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니깐. 미래는 더 좋을거니깐..
근데 그게 아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일이 있고, 지금의 '나'가 있으니 미래도 있는것이다. 그저 더럽고 추하다면서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하는 모습.. 그저 지금 현실에서 도망쳐 나올려고 하는 모습일 뿐이었다.
그래.. 지금 세상은 더럽고 추하고.. 역겹고.. 힘들지 몰라.
하지만, 지금이 있기에 내일이 있고.. 내일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거잖아..
나도 어른이 되고싶어
희희덕덕 0.0.2를 배포합니다.
희희덕덕은 Adobe AIR가 지원되는 운영체제인 MS Windows와 MAC OS를 지원하며, 사용 하시기 위해서는 Adobe AIR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버그리포팅은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희덕덕은 0.0.1이후 두번째 버전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짝짝(__)
버전명은 0.0.2... 언제 1.0 버전이 나올까요? ㅋㅋ
희희덕덕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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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MA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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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ma만 검색기능이 빠른검색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빠른검색을 누르게될경우 여러 결과를 가져오지 않고 한개의 결과만 가져오게 됩니다.
3. 리스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검색결과 아래에 있는 추가버튼을 누르게 되면, 로컬에 저장이 되며,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계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4. 이스터에그가 추가되었습니다. 저의 사진이 나온다는 흉흉한 소문
개발자 : 이희덕(lhd1413@naver.com)
"희희덕덕과 심송샘송은 네이버 블로그 유저분들이 업로드한 음원파일을 대상으로 제공하게됩니다. 저작권이 있는 음원의 경우 검색을 삼가시길 바라며, 저작권자께서는 저작권침해사례가 발생시 네이버나 해당음원게시자에게 요청하시기 바라며, 검색 키워드 제한을 원할시 lhd1413@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버그리포팅 및 관리를 위해서, 인스톨러는 해당 페이지로 링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음 DevDay 정지훈씨 참가?
혼자서, 아니면 팀을 이루어서 몇시간 내로 오픈API와 매쉬업해서 개발을 하는 행사인데요.. ^^
필자는 두번정도 참여기회가 주어졌는데, 한번은 개인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올해 첫 행사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다음 DevDay가 각 분기별로 열릴것이라고 하니, 1년에 한 4번정도 열릴것 같네요.. ^^;;
근데 이 다음 DevDay에 기절 초풍할만한 비밀이 숨겨져있다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한번 보기도 힘들정도로 유명한 스타가 참가한다는 전설
바로 요즘 한창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정지훈 씨인데요.
정지훈씨께서도 이번 다음Dev Day에 참여할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정지훈씨 께서 그간 쭈욱 다음 DevDay와 함께했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 말이죠.
많은 여성개발자분들 설레셨나요?
하하하. 그럼 꼭 정지훈씨를 만나러 참석하세요.
다음 DevDay는 1회부터 3회까지 날씨가 우중충한 비가 내리는 날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핫, 설마 진짜로 가수 비가 참여한다고 생각했던건 아니겠죠?)
지금 현재 일기도를 살펴보면 장마전선이 한창 일본에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 장마전선이 6월중순이나, 6월 하순경에 우리 나라에 상륙하니, 그때도 '정지훈'씨 께서 다음 DevDay에 참석하시겠죠?
하하하..
날씨가 안좋은 날에만 열려서 실망하셨다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오히려 전 비가오는 날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닥다닥 내리는 빗소리가 시원하기도 하고,
행사장안의 음악소리와 빗소리가 섞여서 멋진 음악소리를 만들어내거든요.. ^^
가끔 에러가 난다거나 조금 복잡해지면 비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랠수도있구요 ㅋㅋㅋ
것보다 쨍쨍 내려찌는 여름날씨보단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밤에 여러 열정을 가지고계신 분들과 함께 개발한다는것! 카아~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않나요? ㅋㅋ
아래는 2008년 1회(3회 devday)의 완성작들입니다.. ^^ 다들 기발하시고 재미있는 매쉬업을 하셔서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보러가기
나 개발에 자신없어 ㅜ 나 개발에 잼병이야 하시는 분들도 상관없어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됩니다. 저도 사실 실력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ㅠ) 아이디어 자체로 팀을 조인해서 그 자리에서 개발이 진행되기도 하니깐요.. ^^ 훌륭한 아이디어로 무장하신 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신청하세요!
전 이번에 Open API와 매쉬업하는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볼려고합니다.. ㅋㅋ
그럼 다음 DevDay에서 꼭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