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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3 안드로이드 매쉬업 라이브러리, Messi를 공개합니다.
  2. 2013.03.18 유세윤을 만들면서... (8)
  3. 2013.02.04 숭실대 시간표를 빠르고 쉽게! 유세윤 1.5 (5)
  4. 2012.10.21 개인정보 보호정책
  5. 2012.03.07 Windows 8 - 도전 십자말 풀이 (1)
  6. 2010.06.16 Ajaxplorer 사용하기 (2)
  7. 2010.06.02 MSP 면접에 불합격 하는 방법과 합격하는 방법 (1)
  8. 2010.05.19 Flash, Flex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가능해진다. (17)
  9. 2010.04.30 Adobe에게 오픈 할 기회를 주십시오. (8)
  10. 2010.04.28 MSP 4기 지원자를 위한 브레이크 세미나!

안드로이드 매쉬업 라이브러리, Messi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에서 API를 매쉬업 해 단 네줄의 코드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러리를 배포합니다..

 

 
이름은 Messi인데..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 서울시에서 제공하고있는 70개의 Open API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라이브러리 입니다.
http://messi.adnaru.com


비지니스 로직쪽은 Messi쪽에서 모두 처리해주고요. Open API를 사용하는건 단 4줄의 코드로도 쉽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매시업"을 검색하고싶다면, 아래의 코드처럼 작성하시면 되요.

Naver open_api = new Naver();
open_api.setSearchKey("API키");
open_api.setBlogListener(this);
open_api.BlogSearch("매시업");

이외의 파싱 처리나, 쓰레드 처리, 뮤텍스 처리, 예외처리, 이미지바인딩은 모두 라이브러리에서 처리해주고,
결과값은 Object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지금 현재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보완해서 많은 개발자분들께서 더 즐겁게 개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서화와 라이브러리는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조만간 코드가 좀 정리가 되면 (^^;;) 오픈소스 형식으로 풀어서.. 많은 개발자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더 발전해 보고 싶어요.

홈페이지에 튜토리얼도 차츰 오픈할 예정이니 즐겁게 잘 따라해보시면서 진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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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을 만들면서...

안녕하세요. 유세윤 개발자, 희희덕덕입니다.!

이제 어느덧 수강신청 시즌이 끝났습니다. 사실, 끝난지는 꽤 됬죠. 2주전에 수강신청 정정기간이 끝났으니, 사실상 유세윤의 생명도 이제 다 한 시기가 다가오게 된거죠.
어떻게 유세윤을 통해 수강신청에서 편의를 느끼셨는지, 본인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주4파를 달성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잘 쓰셨죠? (라고 믿고싶습니다.)

오늘은 이번 1학기 유세윤을 정리하면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들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사실 이 질문들은 앞으로 제가 극복해 나가야할 사항이기도 하구요.. 여러분의 피드백은 항상 댓글을 통해 많이 접하게 되지만,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는 계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엔 글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세윤을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었나요?

제가 숭실대를 입학하게 된건 09학번이니 벌써 4년전의 일이네요. 당시 IT 특기자 전형을 통해 숭실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이 특기자 전형이 수시 2학기 전형이고, 수능 및 내신을 전혀 안보는 전형이라 합격 한 후 사실 수능을 볼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았던것 같아요. 수능도 안봐도 되고 정시 원서도 고민 안해도 되고..

그러던 와중에 제 친 누나가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면 ,이제부터 수업을 듣고 다니는것도 본인이 정해야 한다며, 두꺼운 책 한권을 저에게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학사 편람이었죠. 각 과의 과목들이 빼곡하게 적혀있는 책 제일 뒷면에는 본인이 시간표를 직접 그릴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한 학기 시간표를 짤때, 이 책의 앞장으로 돌아가서 과목들을 보고 젤 뒷장에 있는걸 보고 그리고, 다시 지웠다 그리고, 이걸 반복하다 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걸리고, 또 간혹 실수를 해서 시간이 중복되서 신청이 안되는 경험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누나가 다니던 학교에는 1학년에는 자동으로 다 신청을 해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는데, 숭실대학교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1) 어떻게 하면 시간표를 쉽게 짤 수 있을까 2) 좀 더 학사 정보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앱을 하나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햇습니다.

당시 신입생이라 학번이 없었던 저는, 우리 학교 컴퓨터학부에 재학중인 정재봉(08학번)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유세인트에 접속을 해서, 시간표 데이터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모아서 데이터베이스(흔히 DB라고 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라고 하죠)에 모아넣는 작업을 합니다.

이후, 저같은 1학년들도 쉽게 시간표를 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누나가 책을 펼쳐보고 본인 과의 과목을 찾으러 페이지를 넘기고, 다시 교양 페이지로 넘기고, 이런 절차들이 너무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시간표 목록을 볼 수 있는 왼쪽 화면과, 현재 시간표 상황을 볼 수 있는 오른쪽 화면으로 나뉘어 구성했습니다.

당시 반응은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신입생주제(?)에 학교 신문과도 인터뷰도 해 보고, 여러 사용자들한테 피드백도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렇게 받은 피드백을 가지고, 현재의 유세윤 1.5를 업데이트 버전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유세윤 1.5에는 수강신청 도우미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기능은, 수강신청 시, 서버로 이동을 해서 본인이 신청해야할 과목이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어 ctrl+v키 누르고 검색하고 신청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수강신청이 될 수 있는 기능이죠. 이외에, 한개의 시간표 만이 아닌 여러 다른 시간표를 생성할 수 있고, 이 시간표 사이를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 제한 기능과 시간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해당하지 않는 과목들을 제외해 주는 기능도 추가 했죠.

이렇게 유세윤 1.5는 2009학년도 1학기, 2학기, 2010학년도 1학기, 2학기 까지 운영하고 2011학년도 부터는 제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사정이 있어서 업데이트를 부득이하게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11학번 이후부터 12학번 분들께서는 아직 유세윤의 존재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복학한지는 꽤 됫는데도, 이래저래 병행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시간표를 업데이트할만한 여력이 없었습니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분명 합당한 말씀입니다. 제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인데 책임도 안지고 별도의 공지도 올리지 않아서 답답했을 사용자 분들께 아직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2013학년도 1학기 시간표를 1월부터 배포하기 시작하였으며, 수강신청이 끝나는 3월 첫째주 까지 계속해서 제공하였습니다. 약 1만 4천회 정도의 다운로드가 이루어 졌습니다. 1학기 시간표데이터는, 수강신청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계속해서 배포는 할 예정입니다.

유세윤은 왜 웹이 아니라 데스크탑에 설치해야 하죠?

사실 유세윤을 처음 개발할때에는 웹 기반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유세윤의 기반 기술인 어도비플렉스(현재는 아파치재단으로 인수, 아파치 플렉스)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레임웍입니다. 웹이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 좋고, 누구나 쉽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웹으로 하다보면, 가장 큰 문제가 서버라는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서버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와 데이터베이스 간에 자료를 주고 받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많은 사용자들이 몰릴수록, 이 서버는 더 큰 환경으로 구성되어야 하고, 이는 당장 비용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웹 애플리케이션은 단독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데이터가 서버에 있게 되고, 내 시간표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라는 곳에 저장을 하는데, 보통 시간표를 한번 조회할때 마다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되고, 시간표를 추가할때 마다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하는 구조로 이루어져야합니다. 사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정도면 부담할 수 있는 정도지만, 시간표 같이 많이 접속하고, 또 많은 조회와 추가/삭제가 이루어 질 경우 그로 인한 서버 부하 감안을 고려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서버가 정지되어 한동안 사용을 못할경우, 사용자들은 현재 작성된 시간표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수강신청 기간과 같이 많은 사용자들이 집중되는 기간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 작성된 시간표를 이용 못하고, 수강신청에 임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고려가 필요했습니다.

(요놈이 서버라는 녀석입니다. (정확히는 IDC라고 서버들의 농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 웅장하죠?)

그래서 유세윤은 개발 도중 방향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도비 플렉스라는 기술이 웹이나, 데스크탑이나 둘중 하나로 결과물을 낼 수 있기 떄문에 이로인한 추가 개발을 발생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가로 개발을 더 해야한다거나 그런 문제 없이 쉽게 데스크탑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표 데이터와, 내 시간표 정보가 사용자의 PC에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유세윤 서버가 죽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내 시간표를 볼 수 있고, 시간표 변경과 추가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한번 설치하게 되면 서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떄문에, 서버를 운영하는 제 입장이나, 시간표를 짜야하는 사용자 입장이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또한 배포 서버가 문제가 생길 경우, 이에 대한 대처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분들꼐서 다운받은 유세윤 파일을 다른 친구에게 전송해서 배포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제가 다른 웹 서버에 설치 파일을 올리기만 해도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서버를 이전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깔고, 이런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사상황 발생시 쉽고 긴밀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하게 되는 걱정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동작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을까? 라는 점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보안 염려가 안될 사용자 분들은 없겠지요. 내 귀한 컴퓨터에 뭐가 깔리는데! 그리고, 일부 환경에서는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을 문제점도 있습니다. 웹용으로 개발할때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면, 반대로 데스크탑용은 한번 설치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표가 정확하지 않아요. 강의 반이 바뀌었어요 등

이부분은 제가 09학번떄 부터 계속 듣던 항의(?)의 일종입니다. 댓글로, 이메일로, 혹은 직접 찾아와서(?) 여러번 항의를 들었는데, 이것에 대한 설명과 양해를 부탁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유세윤은 제일 최초에, 학교에 있는 시간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긁어오는 것으로 만들어 져 있습니다. 이 경우, 학교에서 시간표 데이터가 변경되면 자동으로 강의실이나 시간이 변경되기 때문에, 사실 가장 정확한 데이터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학교측에서, 이런 사설 애플리케이션이 학교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 요청에 대해 무조건 학교측만 탓하면 안되는게, 유세윤을 사용함으로써, 별도로 서버가 더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고, 이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충당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세인트에 있는 데이터를 내려받아, 제 서버에 올리고, 내려 받는 방식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제가 업데이트 한 시점과, 그 이후에 유세인트 상에 있는 시간이 변경되게 된다면, 제가 다음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가급적이면 1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할 것을 사용자 분들께 권장 드리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학사 편람을 참고하여, 수강신청에 문제가 없도록 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데이터들이 저장됩니다.)

실제로, 매주 업데이트를 하다보면 약 15~20%정도의 과목이 시간이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현재 전체학년 기준으로 개설된 클래스가 약 2800개이므로, 한 420개 정도의 강의가 시간이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변경사항은 수강신청 기간이 점점 다가올 수록 줄어들긴 하지만, 심지어 수강신청 전날에 시간을 바꾸는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주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부득이 하게 발생할 수 있는 오차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매일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많이 들고(아마 제가 시간표 업데이트 하는 과정은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소수의 과목때문에, 다수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은 그닥 바람직 하지 않은 상황인것 같아, 저에게 있어 늘 고민입니다.

이러한 오차를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업데이트 뿐입니다. 제가 최신판으로 시간표 데이터를 업데이트 했다면, 업데이트를 실행하시면, 최신 데이터로 바뀌게됩니다. 업데이트가 발표되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리게 되므로, 업데이트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생길 수 있는 약간의 오차에 대해서는 정말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건 개발자인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ㅜㅜ

유세윤 2013-2학기에도 제공될 예정인가요?

네, 물론입니다. 2013학년도 2학기에도 시간표 데이터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가 2015년 2월에 졸업하는데, 그 이후부터, 시간표 업데이트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일을 해야할(?)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 오게 되면,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저는 그 회사의 일을 더 충실히 하는게 도리에 맞습니다. 따라서, 2015학년도 1학기 부터의 시간표 업데이트는 불명확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시간표 업데이트 그까이거 쉬운데, 왜 안해주냐고 생각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세윤의 시간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거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선 첫째, 업데이트 계획을 세웁니다.
시간표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시점을 시작으로, 수강신청 종료일 시점 사이 까지 몇번의 업데이트를 할 것인지 그 횟수와 일자를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날에는 시간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서 버전을 올려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거죠

둘째는 수요를 예측합니다.
수강신청 기간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유세윤을 다운받고 설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사용자가 많이 몰리더라도, 서버가 죽지 않도록, 그 수요를 예측합니다. 매년 수요는 대학정보알리미에 나와있는, 현재 숭실대 재학생에 약 1.5배를 한 것을 최대치로 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학생수가 약 14,000명이므로, 21,000명이 유세윤을 내려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서버를 구축하게 됩니다. 서버 구축이라 말이 어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에 2만 천석의 자리를 미리 준비해놓는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위의 그림은 실제 접속한 사용자 수입니다. 수강신청 기간동안에는 약 1만 1천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수강신청 기간이 약 4일로 나눠져있기 떄문에, 어느정도 분산 효과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어슈나 기타 개인분께서 만들어 주신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기 떄문에, 이쪽으로도 분산이 되어, 이번 기간동안에는 서버 문제 없이 잘 운영되었습니다.

셋째는, 시간표 데이터를 만듭니다.

이 과정이 정말 눈물의 노가다 과정을 반복합니다.

우선 유세인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시간표 조회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시간표를 각 과 그리고 교양선택 과목별, 교필 과목별로 한번씩 조회를 합니다. 그럼 그 결과값이 나오는데 엑스포트를 눌러 엑셀파일로 저장을 합니다. 이 과정이 사실 제일 지칩니다(...) 한 과 한과 모든 과를 다 눌러서 다운로드를 받아야하기 떄문에, 정말 엄하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참 힘든 부분입니다 ㅜㅜ

그러고, 이제 시간표 변환 프로그램에 그 데이터를 넣게 됩니다. 여기서 실행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열심히 돌면서, 엑셀 파일들을 읽어 들여, 유세윤의 시간표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가끔 오류가 있으면 오류를 잡는정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기 까지 약 5분정도 걸리구요.

자 그러면 아주 신선한(?) 시간표 파일들이 완성됩니다. 얏호! 이제, 이파일들을 압축해서, 서버에 올리고 업데이트 알림을 띄워주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하라고 메세지가 날라가게 됩니다. 어떄요 참(?)... 거시기하죠.

다른 과정은 자동화 되어있어서 안 힘든데, 시간표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는게 가장 큰 고역입니다. 각 과를 선택하고 하나하나씩 다운을 받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학교에서 이 엑셀파일만이라도 제공해주면 전 참 편할텐데요 ㅜㅜ

위에 나와있는 과정을, 매 시간표 업데이트 마다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시간표 데이터를 다 다시 내려받고, 변환하고, 압축해서 업로드..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유세윤은 매 학기 마다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지 글을 씁니다.

이것도 사실 힘(?)이 조금 들어가는 일입니다. 업데이트나 새로운 버전이 나왔으니 사용자에게 알려야 겠고, 그러기 위해서 숭갤이나 유어슈를 이용하지만, 매번 필력이 딸리기 떄문에, 어떻게 글을 써야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에 들이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냥 링크하나 주고 설치하셈, 이러고 싶은 유혹도 많이 받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생각을 해야 하고, 또 한철(?) 쓰고 잊혀지는 앱이라, 그 과정이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설명을 드려야하고, 또 설치가 안되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서포트도 해야하고, 이 과정이 참 힘듭니다.

종합하자면, 위의 첫번쨰 부터 네번쨰 까지의 모든 절차를 반복해야, 유세윤을 사용자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이 학생이고, 잉여로운 시절에는 그냥 잠깐 하루정도 놀고 말지 히히 이러면서 할 수 있지만, 책임져야할 일이 있고 하는 상황에서는 솔직히 저 혼자 하기 너무 벅찬작업입니다 ㅜㅜ

그래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써 생각하는 가장 베스트는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가 만들 필요 없이, 서비스 해서 계속 편리하게 쓸 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되고, 그게 안된다면은, 유세윤을 계속 운영해줄 후배에게 여러 기술들(?)을 전수해서 그 후배가 또 다른 후배에게 물려주는 방식으로도 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학교나 동아리를 찾아가서 해결방법에 대해 타협을 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여기서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제가 학교 학생으로 있는 내년 2학기 까지는 계속해서 시간표는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다만, 학교를 떠나는 이후의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조밀하게 시간표 업데이트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고자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의생명시스템학부랑 수학과 시간표가 바뀌었어요. 일부 학과 시간표가 바뀌었어요. 법학관이 아니고 진리관 아닌가요? 학생회관이 아니고 미래관이 아닌가요?

아 이건 명백한 제 잘못이에요 ㅜㅜ.. 혹시, 과가 누락되거나 잘못입력된걸로 인해 상처받은 구성원이 있다면,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제가 09학번때 학교를 다닐때랑, 지금이랑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추가된 과들도 많고, 이름이 바뀐 과들도 많구요, 건물도 학생회관이 새로 지어졌고, 몇 건물들이 이름을 바꿨죠.
그렇다보니, 제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늘어난 학과도 있고, 이름이 바뀐 학과도 있지만, 제가 그걸 알아차리기가 다소 힘이듭니다.

그래서 고학번 선배의 실수(?)라고 너그러이 봐 주시고, 그런 문제가 있을 경우엔 저에게 이메일을 hhdd [at] adnaru.com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답변과 함꼐 수정해서 바로 수정데이터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물중에 예전에 법학관이었던 건물이 진리관으로 바뀌고, 예전 학생회관이었던 건물이 미래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3년도 이전에 학교 다니신 분들이라면, 대략적인 위치는 알 수 있지만, 신입생 분들이라면 많이 헷갈려 하실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이는 다음버전 업데이트때 반드시 반영해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과목이 꿀교양이에요? 어떤 과목이 학점받기 좋죠? 이 과목 교수 어떤가요?

사실 저는 시간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이지, 이런 꿀교양이 뭔지 교수의 스타일이 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만 계속 질문을 받습니다. ㅜㅜ 아마도, 13학번 분들은 제가 학교의 모든 강의 정보를 섭렵하고 다니는줄 아는가 봅니다.

저도 제가 들어본 교양에 대해서는 답을 해 드릴 수는 있겠지만, 이외의 교양과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기는 사실 너무 힘이들어요.
그래서 저는 데이터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숭실대 전체에 계설된 강의 목록입니다. 총 2873개의 과목(사이버강의 포함)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 중 교양선택은 정확히 418개 입니다.

이 418개 과목마다 교수가 다를 수도 있고, 과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여튼 개별적인 강좌의 갯수라는게 그렇습니다.
만약 제가 이 모든과목을 다 들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 저는 약 836학점(2학점 계산)을 들어야 합니다.

한학기에 19학점씩 모두 교양으로 채워듣는다고 치면, 약 44학기가 소요되며, 22년간 교양 과목을 모두 들었을때, 제가 어떤 교양 과목이 꿀교양인지, 좋은지 나쁜지 대답을 해 드릴 수 있겠군요.

숭실대학교 학칙에 의하면, A,B,C,D는 일정 퍼센테이지 만큼 가져갈술 있도록 정해져있습니다. 따라서, 정말로 A를 받을만큼 엄청 노력을 했는데도 나보다 잘한 상대가 많을 경우, A를 못가져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내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A학점을 못받을 수도 있고, 의외로 쉽게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 교수님에 따라서, 정말 재밌게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수, 정말 이건 아니올시다 하는 교수님도 분명 존재 하죠.

저는 그래서 듣고싶은 과목이 있다면, 해당 강의의 강의계획서를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강의 계획서에는 간혹, 주 서적과 참고하는 서적도 나와있으니, 그 서적도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교수님에게 이메일로 질문을 한번씩 드려보는 것도 좋구요. 이메일로 질문보낸다고해서 화내는 교수는 별로 없을겁니다.

우리는 매학기 19학점을 들어야하고, 그중 일부를 할애해서 교양을 듣는거죠. 그럼 내 등록금의 일부가 여기에 들어간다는건데, 단순히 학점을 잘 받는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강의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게 꿀 교양인지는 아직 저는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시간표의 색을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피드백을 가장 많이 들어본것 같습니다. 시간표의 색을 랜덤한 색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도 지정해서, 어느정도 깔맞춤(?)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유세윤에서 시간표의 각 항목에 가져다 될 경우, 색상이 랜덤으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엔 유세윤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는 각 시간마다 색이 없는 그냥 회색으로 채워넣었습니다. 우선, 밋밋하더라구요.. (...) 그리고 가장 큰 점은, 부각되어야 할 정보가, 각 시간 아이템인데, 정작 부각되지 않고 배경으로 묻혀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급적 형광계통의 색상을 써서, 각 시간 항목들을 좀 더 돋보이게 하자! 라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몇몇 형광색들을 추출을 해 봣어요. 어도비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중 쿨러(http://kuler.adobe.com)이 있는데요. 이 사이트에서는 디자이너들이 모아놓은 각기 각색이 테마별로 쭉 나열되어 있어요. 유세윤의 시간표 색들도 이 색을 사용했구요.

근데 이런 색상들을 쓰다 보면서 고민이 되는게, 비슷한 색상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 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어요. 예를들어서 "경제학개론"이라는 과목이 옅은빨강색과 "건축학 개론"이라는 과목이 진한빨강색을 쓸 경우 둘의 구분이 잘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었죠.

그래서 이미 어떤 한과목이 선택한 색깔을 있다면, 다른과목에서는 최대한 그 색깔에 보색대비 되는 색을 다음 색깔로 오도록 했습니다. 보색 대비가 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이 되고 몇개 더 추가되더라도, 이 과목의 고유한 색상이 잡혀버리기 떄문에, 좀 더 눈에 한눈에 들어오고, 한 과목별로 수강 요일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 할 수 있었죠.

 

사실 지금은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시간표에 항목을 추가할경우 색상을 입력하는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도 뺄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사용자에게 많은 자유가 주어지면 분명히 좋긴 하지만, 이로 인해서 원래 갖고자 했던 목표에서 멀어진다면, 그건 유용한 기능이라고 보기가 힘들겠죠.

또한, 색상을 지정하는 부분에 대한 창과 그에 대한 안내도 있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사용성이 안좋아 지는 단점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앞으로의 유세윤에서도 시간표의 색상을 변경하는 기능을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유세윤에 강의 여석 정보도 제공 해 줬으면 좋겠어요.

유세윤에서 데이터를 가져올때 전체 강의 좌석수에 대한 정보는 가져오고 있습니다만, 수강신청에 따라 변하는 좌석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데로, 좌석정보를 계속 가져올려면 학교 서버에 접속을 해야 되는데, 이로 인해 학교 서버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떄문입니다. 저도, 여석이 있으면 참 편하게 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추가하기 어려울 기능일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유세윤의 검색 기능이 부실한것 같아요.

유세윤의 왼쪽 탭에 보면 검색기능이 있습니다. 학수번호나, 학점, 교수명, 강의명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중 강의명으로 검색할 경우, 강의 명을 다 입력하지 않을 경우 검색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실제 재현결과 그 문제점이 나타났고, 이 문제점은 2학기 이전 배포 전에 수정될 예정입니다. 피드백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있어요! 프로그램에 버그가 있어요. 등등

이런 분들을 제가 가장 많이 사랑합니다. 버그 팍팍 찾아주시면 저야 정말 감사하죠 ㅜㅜ 부족한 프로그램 혼자서 만드느라 테스트도 부족했는데, 이렇게 버그를 찾아주시니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유세윤과 관련된 피드백을 주실 분들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제 이메일 hhdd [at] adnaru.com 으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부족한 프로그램이지만,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들 덕분에 제 스스로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 같아, 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세윤이 더 나아지는 모습 많이 바라봐 주세요.

이번 학기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학기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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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시간표를 빠르고 쉽게! 유세윤 1.5

안녕하세요.

이제 개강이 약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두 다음학기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수강신청이 이제 3주여 앞으로 다가온 관계로, 1월에 약 2주텀을 두고 시간표를 업데이트 했는데요.
이제는 1주일에 한번씩, 매주 화~수요일 경에 시간표를 업데이트 하고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전공과목의 경제학과, 글로벌 통상학과가 시간이 잘못 표기된점, 수학과와 의생명시스템학부의 시간표가 잘못 표기된점, 교양필수의 PRW 고급 과목이 추가되지 않은 점을 바로 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시간표 업데이트에서 거의 대부분 학과의 시간표들이 올라왔습니다.

이젼버전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래의 가이드 대로 시간표를 업데이트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유세윤을 설치하셨던 분이라면,
설정으로 들어가신 뒤,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아래의 install now를 눌러주세요.

벌써 13학번 후배님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제가 09학번일때 여기서 활동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후배님들도 많이 보이시고 해서 반갑습니다.

아마 유세윤이라는 프로그램은 11학번 이후 후배님들분들한테는 많이 낫설거같아요.
10학번 후배님들까지는 업데이트를 해 드렸는데, 제가 학교를 떠나있는동안에는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서..

별다른 공지없이 서비스를 못하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세윤은 숭실대학교 학사편람을 기준으로 시간표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위는 유세윤의 사진입니다.
오른쪽 화면에 보이는 시간표는 유세윤을 통해서 만든 13학번 물리학과 기준 시간표에요
주5일동안 공강없이 열심히 다닐 후배님들 생각에 눈물이 ... ㅜㅜ

여하튼 유세윤을 이용해서 본인의 수업을 조회한 다음에.


강의 위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오른쪽 강의 시간표에 잠시 해당 강의시간이 나온답니다.
마우스를 다시 떼면 시간표가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데요.
내 시간표에 추가하고 싶다면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시간표에 추가 됩니다.



이렇게 추가된 강의들을 목록으로도 볼 수 있구요.

던지기 기능을 이용해서 내가 만든 시간표를 네이트온이나 스카이프 등의 메신저로 바로 보낼수도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시간표에서는
내가 임의로 시간표에 추가를 하거나, 해당 시간대에 맞는 시간을 찾거나, 해당 시간에는 강의를 추가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내가 월요일 4교시에는 수업을 듣고싶지 않다면 빨간 깃발을 눌러주면
해당 시간표에는 시간을 추가할 수 없도록 됩니다.
그리고 내가 주4파를 만들고 싶다면, 원하는 요일 글씨를 더블클릭하게되면
해당 일에는 시간을 넣을수가 없게 됩니다.
다시 풀려면 더블클릭 하면 됩니다.

자 유세윤을 설치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있는 Install now 버튼을 눌러주세요.



현재 시간표는 숭실대 시간표를 기준으로 만들어 져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전공은 아직 시간표가 확정되지 않았고, 교양, 일반선택만 나와있네요.
또한 지금은 아직 강의 시간이 유동족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시고,

앞으로 수강신청 기간 전까지 1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할 예정인데요.
시간표를 업데이트 하는 요일은 화요일로 정했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시간표 업데이트 하기 버튼이 나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최신 시간표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유세윤은 윈도우 XP이상(XP, Vista, 7, 8), 맥 OS 스노우 레오퍼드 이상, 우분투 리눅스, iOS 5.0이상, Android 2.3이상에서 사용하실 수 있고
iOS와 Android 앱은 현재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또한 수강신청 1주전 부터 종료시까지 웹 버전도 운영하여,
웹에서도 쉽게 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사용,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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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 도전 십자말 풀이



금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Windows 8 App Conter에 제출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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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 사용하기

AjaxPlorer 일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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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을 처음으로 설치하였다면, 별도의 설치 인터페이스 없이, 바로 메인 인터페이스로 접근하게 된다.

AjaxPlorer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림 1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으로 접근하게 되면 로그인 창이 나오는데, 설치 후 관리자 계정의 기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admin으로 로그인 하면 된다. 설치시 별도의 설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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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에 로그인 한 후에는 기본적인 웹 하드 설정 및 사용이 가능하다. 최초 로그인 시에는 관리자 계정이 유출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본적인 설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일반 설정은 우측 상단의 Logged as admin의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접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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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ged as admin 우측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그림 3과 같이,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일반 설정 창에서는 인터페이스 언어 설정과, 기본 디스플레이 화면 설정, 관리자 암호 변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jaxPlorer 사용과 관련된 전반적인 설정을 하는 과정이므로, 반드시 거치는 것이 좋다.

AjaxPlorer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총 18개국어를 지원하며, 사용자에게 적합한 언어를 선택하여, OK를 누르면 사용자 인터페이스 전반에 바로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쉽게도 AjaxPlorer에는 사용자 별로 언어를 설정하는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기본 디스플레이 화면 설정은, 웹 하드에 올라와 있는 파일들을 나열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화면으로, 리스트 형태로 나타내는 옵션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좀더 그래픽한 요소를 담은 섬네일 화면을 기본 화면으로 설정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암호 변경을 통해 로그인한 계정의 암호를 변경 할 수 있다. 암호 변경시에는 현재 패스워드와, 변경할 패스워드, 변경할 패스워드 확인을 하여야 하며, 분실시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AjaxPlorere의 기본적인 환경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서, AjaxPlorer의 고급 설정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AjaxPlorer 고급 설정

AjaxPlorer는 설치 과정 및 일반 설정 과정에서도 살펴봤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한 편이고, 설치에서 작동까지 거쳐야할 프로세스도 상당히 간소화된 편이다.

AjaxPlorer은 앞서 살펴본 일반 설정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설정 항목들과 기능들을 제공하는데,아쉽게도, AjaxPlorer의 고급 설정 기능은 별도의 인터페이스 화면을 통해 제공되지 않고, 사용자가 conf.php 파일에 접근하여 직접 수정하는 방법으로, 설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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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의 고급 설정을 위한 conf.php파일은, AjaxPlorer의 설치 디렉토리 아래의 server 디렉토리 아래의 conf 디렉토리 아래에 존재한다. 노트패드나, editplus 와 같은 에디트 툴을 이용해 해당 파일에 접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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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php 파일은 위와 같이 복잡한 구성의 php 웹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파일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파일의 일부 부분을 누락할 경우, AjaxPlorer 자체가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고급설정 이전에 반드시 Config.php를 별도의 장소에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그럼 이어서, AjaxPlorer을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고급 설정 항목들에 대해 알아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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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은 사용자가 업로드 할 수 있는 최대 파일 개수($upload_max_number)를 설정 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기본값은 16이므로, 모든 사용자들은 16개 이하의 파일만 업로드 할 수 있다. 만약, 업로드 개수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면, 이 항목을 0으로 설정해 두면 된다. 다만 아쉽게도, 사용자별로 업로드 개수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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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jaxPlorer에서는 사용자가 업로드 할 수 있는 각 파일의 사이즈($upload_max_size_per_file)와, 하드 용량($upload_max_size_total)도 제한 할 수 있다. 기본값은 0이며, 이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음을 의미한다. 만약, 업로드 용량에 제한을 두고 싶다면, 해당하는 용량을 기입하면 된다. (예 3mb -> ‘3M’ 1gb ->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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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업로드하는 파일 및 폴더의 최대 길이를 제한 할 수 있는 속성($max_caracters)도 있다. 만약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면 이 항목을 0으로 두면 된다.

이외에도, AjaxPlorer은 다양한 고급 설정 항목들이 있으며, 이는 http://www.ajaxplorer.info/documenta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서에 나와있는 고급 설정 항목들의 이름은 AjaxPlorer가 업데이트 되거나 이전 버전을 사용할 경우 다소 변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사용자 관리 및 로그기능

이처럼, AjaxPlorer은 매우 간소하고 쉬운 설정으로 개인 웹 하드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아울러, AjaxPlorer에는 여러 사용자를 추가하여, 개인별 웹 하드 공간을 부여하거나, 공용 폴더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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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추가하거나 관리하려면 좌측 상단에 위치한 Default Files 탭을 눌러, Settings 탭으로 전환한후 진행 할 수 있다. Settings 탭은 관리자 계정에게만 노출되므로, 이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염려를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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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ings 탭으로 변경하였다면, 바로 하단의 폴더 탭을 통해,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다. Users는 사용자를 추가/삭제/관리 할 수 있는 메뉴이고, Repositories는 여러 사용자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공동 폴더를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이다. Logs 기능은, 각 사용자의 접근 이력 및 업로드 이력을 날짜별로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를 관리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그럼 Users 탭을 선택하여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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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탭을 선택하면, 화면의 좌측 중간쯤에, 새 사용자 메뉴가 추가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버튼을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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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위의 그림과 같이 새 사용자를 추가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이 화면에서는 사용자의 id와 비밀번호 정도만 입력 할 수 있고, 이외의 환경 설정은 사용자를 추가한 이후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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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추가하면, 우측의 리스트에 추가한 사용자가 나타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용자를 추가하고 난 뒤 사용자의 기본권한은 일반 사용자로,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하거나, 공용 폴더에 파일을 쓰고 지우는 권한은 주어지지 않는다. 그럼 이어서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에게 공용 폴더를 개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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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사용자를 선택하면 우측 하단에 위의 그림과 같이 상세 정보 탭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설정 편집 버튼을 눌러,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권한을 부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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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권한 설정화면은 위의 그림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에게 공용 폴더를 접근하게 하는 권한과, 관리자 권한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변경 할 수 있다.

공용폴더는 관리자를 포함하여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폴더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프로젝트 팀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각 사용자별로 공용 폴더 공간을 읽고, 쓸수 있는 권한을 제한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사용자 별로 접근할 수 있는 폴더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데,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게 되면, 서버 관리자와 똑 같은 권한을 갖게 되므로, 본인이 관리자 권한을 박탈당하거나, 보안에 위협이 될만한 소지가 있으므로,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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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AjaxPlorer에 접근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거나, 한 폴더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경우, 적절한 모니터링과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이를 위해 AjaxPlorer에서는 로그 기능을 제공한다.

로그 기능은 좌측 상단의 폴더 탭을 통해 접근 할 수 있으며, 연도별, 요일별로, 사용자의 로그인 내역, 업로드 내역, 파일 접근 내역들과 같은 상세한 내역들을 쉽게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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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s 탭에서 로그를 볼 연도를 선택하면, 우측에서 AjaxPlorer에 저장된 로그 내역들을 볼 수 있다. Log 내역들은 요일별로 제공되며, 별도로 정렬 기능이나, 병합 기능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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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선택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각 사용자 별로 상세한 로그 내역들을 살펴 볼 수 있다. 로그 내역에는 시간, ip주소, 사용자, 행동을 비롯하여 매우 상세한 정보들이 담기므로, 이를 파악하여, AjaxPlorer 관리를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 AjaxPlorer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서, AjaxPlorer의 웹하드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적인 웹하드 기능 활용하기

AjaxPlorer은 앞서 살펴본 것 처럼 개인 별 웹 하드 공간을 갖거나, 여러 사람들과 공용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다. 그럼 이어서 웹하드의 주요 기능인 업로드 및 다운로드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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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는 화면의 중간쯤에 있는 업로드 버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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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버튼을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업로드 창이 별도로 나타나게 된다. 탐색 버튼을 눌러 파일을 업로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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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사용자의 로컬 하드에서 업르도 할 파일을 묻는 창이 나타나게 된다. AjaxPloerer은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 형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아쉽게도, 업로드 시에는 단일 파일만 선택 할 수 있다. 이 창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파일이 웹하드에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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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er의 업로드 인터페이스는 앞서 살펴본 것 처럼, 파일을 선택하면 바로 웹하드에 업로드 되는 구조로 진행되는데, 옵션 버튼의 업로드 옵션의 체크를 해제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서 업로드 하게끔 할 수 있다. 아울러, 옵션 창에서 파일 개수 및 업로드 용량 제한도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다.

그럼 이어서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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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rer의 파일 다운로드는 업로드 처럼, 상당히 쉽게 진행 할 수 있다. 다운받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중간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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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파일을 동시에 내려받고 싶다면, 내려받을 파일들을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선택하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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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을 파일들을 선택하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의 창과 같이 파일 다운로드 시에 자동적으로 압축받아 내려받게 된다 복수파일 내려받기 기능은 PHP의 Zlib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을 시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AjaxPlorer의 업로드/다운로드 인터페이스 및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어서, AjaxPloere의 멑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멀티미디어 기능 활용하기

AjaxPloerer는 위와 같이 기본적인 웹하드의 기능 및 관리가 가능하며, 부가적으로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웹 상에서 손쉽게 살펴 볼 수 있는 기능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웹 상에서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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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Ploerer에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고, 선택하면 좌측 하단의 상세 정보 탭에서 업로드한 이미지의 축소 이미지를 간단히 살펴 볼 수 있다. 다만, 축소 이미지는 서버의 PHP-GD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보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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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탭에서 이미지 크게 보기를 선택하게 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작은 이미지 파일을 크게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 창에서는 이미지를 확대/축소하거나, 전체화면으로 좀더 크게 살펴 볼 수 있으며, 재생 버튼을 눌러 슬라이드 쇼를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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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jaxPlorer은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 웹상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 기능또한 제공되고 있다. 음악 파일을 선택하고 좌측 하단의 상세 정보 탭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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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상세정보 탭의 좌측 상단의 재생 버튼을 눌러, 웹 상에서 바로 음악 파일을 재생 할 수 있으며, 하단의 전체 폴더 재생을 눌러, 해당 폴더에 있는 전체 음악파일들을 재생 할 수 있다. 다만, AjaxPlorer의 음악 재생 기능은 mp3 파일에 한해 제공된다.

지금까지 AjaxPloerer을 설치하고, 기본적인 설정 및 고급설정을 하는 방법 및,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놀고있는 집의 컴퓨터에 WPI와 AjaxPlorer을 설치하여, 나만의 웹하드 서비스를 공유공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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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 면접에 불합격 하는 방법과 합격하는 방법

우선 자극적인 제목에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학생 파트너인 MSP의 지원자분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OB로 물러난 선배 MSP가 왠 자극질(?)이냐 싶겠지만, 4기, 5기 혹은 그 뒷 기수 후배들을 위해 저만의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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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面接, Interview)은 사전적인 의미론 조사,진단, 시험, 취재의 목적으로 개인 혹은 집단과 대면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절차를 뜻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이 면접이 처음이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고, 우리나라의 알흠다운 병역 제도인 병역특례나 인턴으로 인해 면접을 한 두 번쯤 경험해 보신 분들도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MSP 선발 과정 중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 합니다. 내부에서는 면접이 MSP 전형 중 꽃(?)이라고 불리기도 합지요. 그만큼 지원자들의 얼굴을 본다는 건 아니고(그럼 내가 어떻게 붙었겠어…) 블로그와 딱딱한 지원서에서 벗어나서 좀 더 여러분들과 자세히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죠.

 

 

이 글은 어떤 의도로 작성되었나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어떤 의도로 이 글을 작성하였을까요. 우선 제 소개가 늦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기술 분야 MSP로 활동한 이희덕입니다. 어찌보면 여러분들과 같이 1차, 2차전형을 모두 경험해본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아티클의 타이틀을 다소 과격하게 잡은 것도, 사실은 제가 MSP를 두 번 지원해서 합격했거든요. 한방에 붙은 2기, 3기분들은 좀 부럽기도 합니다만, 2기 때도 면접을 경험해 보고 떨어져서, 여러분들께 다소 도움이 될만한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 불순한 의도로는, 4기 여러분들과 다소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거(술자리 가서 아무도 아는 척 안 해주면 쓸쓸하잖아.. 아는 척 좀 해달라고 뇌물 쓰는거임 ㅇㅇ), 그 외에 블로그 트래픽을 높이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MSP 면접은 왜 실시하는 건가요?

“아 귀찮게 시리 쓰라는 건 왜이리 많고, 헉 블로그 글도 써야되? 근데 주제는 정해져있어 이건 뭐야 무서워. 게다가 면접까지 보러 오래. 왜이리 귀찮은 게 많아” - 2기, 3기 지원할 때 희희덕덕의 생각

사실 면접 전형은 어느 학생 프로그램에서나 다 실시하고 있는 절차 중 하나이지만, 입사 전형도 아닌데 면접까지 꼭 봐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MSP에 있어서 면접은 그 어떤 절차보다도 중요하고 신중하게 진행 된답니다.

여러분의 열정은 우선 1차 전형 때 3기 MSP 선배들이 여러분의 지원서와 블로그의 글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 전통은 3기 선발 때부터 계속되어왔는데요. OB들의 까다로운 눈(?)에 열정이 정말 가득하더라도, 면접에 참여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면접이 가짜 열정과 진짜 열정을 구분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MSP는 각기 다른 45인의 열정이 뭉쳐 로보틱스, UX, 매쉬업, 모바일등 다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장이에요.

즉, MSP에 있어서 면접은 연령, 안면(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랬으면 내가 어떻게 뽑혔겠어..), 출신성분(?)등을 불문하고, 여러분을 누구와 짝 지워줘야 그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한번 더 고민하기 위해 직접 모셔서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진행됩니다.

토익, 스팩, 1차~5차전형까지 합쳐서 넘버링 해서 뽑는 공채 면접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어요. 즉 면접은 여러분들을 줄 세우고 “아 이자는 우월해 우리한테 쓸모있겠어 크크”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최적의 짝을 지워주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랍니다.

 

 

당신은 왜 합격/불합격 한 것 같나요?

어익후, 가슴 아픈 소리를 바로 하시는군요. 음, 실은 저도 잘 몰라요. 제가 왜 2기때는 떨어졌고, 3기때 붙었는지. 면접에 최첨단 복불복(?)시스템이 도입되어있는건지, 아니면 저의 안면(3기때 눈밑에 점을찍고 가서 몰라봐서 그런건지)을 보고 뽑은건지.. 아 아니다.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보다 제 주변에 붙은 자들의 이야기를 하는게 더 재밌겠네요.

 

면접관들은 여러분들을 해치지 않아요.

이 점을 가장 강조해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MSP 1,2,3,4기 면접 진행절차 중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면접 때 뭐 입고 가야 하나요.” 이거든요. 사실 이 질문엔 답이 없어요. 앞서 설명했지만, MSP는 여러분의 안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거든요. 아! 면접하라고 할 때 증명사진 내라고 한 건, 여러분이 아닌 분의 대리면접을 방지하기 위함이랍니다. 능력 있는 분들은 여러분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어서 대신 면접을 보러 하더라도 아무도 모를 거에요.

MSP 면접을 할 때 들어오시는 면접관들은 대부분 30~40대 중후반의 남성과 여성분으로 한국 MS에서 재직중이시고, 사랑받는 한 가정의 가장, 혹은 딸과 아들입니다. 냉혈인간, 로봇(?)은 아니라는 거죠.

두번의 면접 현장을 경험해 본 바로는, 면접 현장에서 지나치게 긴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수다떤다는 기분으로 임하세요! 지나치게 긴장을 하다 보면, 좀 더 본인을 숨기게 되고, 그러면 본인의 진면모를 면접관들이 알아채기 힘들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에도 귀를 귀울여 주세요.

제가 MSP 면접을 처음 경험했을 땐 1:1 방식으로 진행됬는데, 3기 이후부터는 N:N 방식으로 진행된답니다. 즉 다수의 면접관들과 예비 MSP가 함께 참여해서 진행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한 사람의 말에 좀 더 집중해서 청해야 하지요.

작년 3기 면접 때 참 아쉬운 사례가 있는데, 이 분께서는 면접에서 다른 사람의 질문에 참여도 하고, 심지어 다른 예비 MSP에게 질문까지 던지셨다고 하네요. MSP 면접은 앞서 강조했지만,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진행되는것이기 때문에, 100초 스피치 이외에는 거의 Q&A 형식으로 진행된답니다. 그래서, 면접관들은 더욱더 여러분의 대답에 귀를 귀울일 수 밖에 없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도 좋지만, 좀 더 귀를 귀울이는 자세를 갖추고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 궁금한 사항은, 면접이 끝나고 개별적으로 질문해도 되잖아요? 뭐 그럼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수도 있고…

 

블로그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앞서 이야기한것 처럼(아 이 말 너무 자주쓴다 식상해), MSP 면접은 100초 스피치와, Q&A로 진행되는데, 면접관들이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참고하는 것은 증명사진, 이름, 지원서, 블로그 아티클 정도 밖에 없겠네요. 증명사진 보고 “헉 님 왜 실물과 다르심? 포샵하셨심?”이라고 물어 볼리는 없을거고, “헉 님 이름이 왜그럼? 개명하삼 ㅇㅇ” 이럴리도 없을거에요. 그럼 면접관들이 가장 먼저 참고할 것은 지원서와 블로그 아티클 정도 밖에 없겠죠?

면접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질문도 여러분의 지원서와 블로그 아티클에서 나오게 된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자신이 MSP 지원할 때 어떤 글을 썼는지 조차 기억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면접에 임하기 전 꼼꼼히 참고해 보세요.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제가 위에서 부터 계속 강조한 이야기를 정리하면 MSP 면접은 “30~40대 한 가정의 사랑스러운 가정 혹은 딸, 아들인 MS 직원이(이건 해당안될수도 있음 이해바람 ㅇㅇ) MSP라는 장을 만드는데, 최적의 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진행되는 거임 ㅇㅇ”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음 클럽 문지기랑 역할이 비슷해 보이는데.. (쩝)

클럽의 문지기가 하는 역할이 뭘까요? 클럽의 물을 최적으로 만드는 건데요. MSP 면접관의 역할도 MSP를 최적으로 만드는 일인데요.

그러기 위해 여러분들의 진면모를 파악하기 위해 면접관들이 많은 노력을 할거에요! 이러한 노력에 여러분도 좀 더 부흥하셔서(?), 100초 스피치에서 여러분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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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Flex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가능해진다.

어도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인 I/O 10에서 안드로이드 OS에서의 플래시 플랫폼 지원과 관련된 두 가지 중대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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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안드로이드 차기 OS인 Froyo에서 Flash Player 10.1의 지원 인데요. 그간 여러 Feature Phone에서 지원되던 Flash Lite와는 달리 Desktop에서 지원되는 Native API를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폰 플레이어 탑재 소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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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Flash Player의 저변 확대를 위해, Open Screen Project(http://openscreeproject.org)를 운영하며 수년 전부터 많은 협력사들과 노력해오고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에 Froyo에서 탑재되는 Flash Player 10.1에서는 퍼포먼스 비롯하여, 베터리, ARM DSP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어도비에서 재밌는 소식을 발표하였는데요. 바로 Android OS의 AIR Runtime도 함께 발표하였습니다. AIR Runtime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설명할 예정인데요.
즉, Flash나 Flex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나, T store와 같은 오픈마켓에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dobe AIR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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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는 2008년 Flex 3 릴리즈와 함께 발표된, 어도비의 새로운 플래시 플레이어 런타임 기술입니다. 이전까지는 코드네임 Apollo로 흔히 알려졌었는데요. AIR는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Flash, Flex, HTML, Ajax) 애플리케이션을 저작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런타임 환경 기술입니다.

Adobe AIR는 현재 공식적으로 윈도우 OS, Mac OS, Linux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AIR의 가장 큰 장점은, 이처럼 웹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OS에도 대응하여 돌아갈 수 잇는 런타임 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 걸맡게 네이티브 드래그앤 드롭, 파일 시스템, Local DB(Sqlite)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Adobe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런타임의 버전은 1.5.3이며, Mass Storage 지원이나,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2.0 버전은 어도비 랩스(http://labs.adobe.com)에 베타2까지 공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어도비에서는 플래시 플랫폼의 다양한 저변 확대를 위해 Flash Player, Flash Lite, AIR로 런타임 환경을 세분화 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런타임 환경은 모두 별도의 게런티 없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글 I/O에서는 Android OS용 AIR Runtime가 발표되었습니다. Android OS용 AIR Runtime는 Android OS 2.1 이상 환경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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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 어도비와 애플의 미적지근(?)한 관계 때문에 이번 발표가 급조된 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도비에서는 2008년 부터 AIR Runtime의 Android 지원 계획을 코드네임 “Zephyr”로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Windows Mobile을 지원하는 별도의 런타임 환경인 adobe distributable player을 공개했었는데요. 현재는 Adobe AIR 프로젝트와 통합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어도비 AIR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모습은 위의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AIR 런타임은 현재 내부에서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AIR 기반으로 제작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들은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R 기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아울러 어도비에서는 안드로이드 OS를 비롯하여, 윈도우 폰7, Palm OS등을 지원하는 AIR Runtime을 개발 하고 있으며, 이들 런타임은 내년 1분기 경에 정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Flash, Flex로 어떻게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 할 수 있나요?

 

Adobe AIR는 현재 Flash, Flex에서 개발 환경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요. Android 애플리케이션도, 플래시 플랫폼을 저작하던 환경이라면 어디든지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AIR 애플리케이션은 플래시 형태로 제작된 swf 파일과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정보를 담은 디스크립션 파일을 함께 묶어 패키징을 하게 되면, 단일 설치파일 형태로 제공되게 됩니다.

재밌는 점은 Adobe AIR는 Flash, Flex를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AJAX 개발자를 위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자바스크립트와 HTML로도 AI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국내 참고서적은 오창훈님의 오픈 API를 이용한 매쉬업 가이드를 참고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울러 AIR for Android에서도 HTML 개발 환경을 마찬가지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즉, 자바스크립트와 HTML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애픒리케이션을 저작 할 수 있습니다.

그럼, Flash Pro를 이용해서 간단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저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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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ro CS5에서 AIR 프로젝트를 생성 하였습니다. Android용 AIR 애플리케이션은 AIR 2.5 이상부터 지원하므로, SDK 폴더에 AIR 2.5를 덮어씌워야 합니다. 현재는 간단히 리뷰할 용도로 생성한 프로젝트 이므로, 별도의 코딩이나 작업 없이 간단히 “Hello Adobe AIR, Android!” 정도만 Stage에 생성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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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간단히 swf 파일만 export 해준 다음에 Flash Pro를 빠져나옵니다. 현재는 내부 테스트를 진행중인 관계로 별도의 패키징 인터페이스 없이 Console에서 직접 ADT를 실행하여 패키징을 하여야 합니다. 사이닝에 필요한 인증서 파일과, 생성될 APK 파일, 디스크립터 파일, SWF 파일을 입력한 후 엔터를 눌러 패키징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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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이후 에뮬레이터에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실제 디바이스에서도 현재 잘 지원되고 있습니다. 만약 디버깅이 필요하시다면 trace()를 적절히 활용하시어, Logcat을 살펴 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AIR 2.0 이상에서는 GPS, 멀티터치 등 디바이스 제어와 관련된 API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들 API를 이용하여, LBS 애플리케이션이나,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제약사항은?

현재 안드로이드의 AIR 런타임이 개발중인 단계라 제약사항은 변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제약사항은 Android OS 2.1 이상이어야 하고, Eclair MR2이 지원되는 디바이스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얼마 전 까지는 ARM DSP 이슈로 인해 마이크와, 카메라가 지원되지 않는 이슈가 있었는데요. 현재는 이러한 이슈들이 모두 해결되어, 마이크와 카메라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쉽게도, Push Notification이나, 근접 알림과 같은 API는 지원하고 있지 않은데요. 아직 AIR “Zephyr”가 릴리즈 되기 까지 많은 시일이 남은 만큼, 정식 릴리즈 될 때 쯤이면 정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하시면서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AI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하실 때에는, 데스크탑 AIR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런타임의 샌드박스는 철저히 Android Platform에 맞춰서 따른다는 점 입니다. 즉, 파일을 접근할 수 있는 Storage에는 제한이 있으며,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날 경우 샌드박스 에러가 발생하게 됨으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AIR 런타임의 안드로이드 지원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현재 내부에서 테스트가 활발히 진행중이고, 정식으로 릴리즈 될 시기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애플과의 껄떡지근한 관계로 릴리즈 시기가 다소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OS를 비롯하여, 윈도우폰, 팜OS등 다양한 Device를 지원하는 AIR 런타임의 소식 또한 속속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과 어도비의 긴밀한 협력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뭇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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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에게 오픈 할 기회를 주십시오.

애플은 공식 대변인의 짤막한 성명에 이어, CEO인 스티브잡스 마져도 플래시와 관련된 글을 애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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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그간 잡스가 공식 연단에서 했던 ‘힐난’에 가까웠던 감정 섞인 발언들 보다, 다소 수위는 낮아지긴 했지만, 애플과 어도비 사이의 갈등이 점차 최고조로 이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애플이 Adobe Flash를 거부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총 6가지입니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모든 기술의 주도권은 어도비에게 있습니다. 이는 HTML5, CSS처럼 공개된 표준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플래시는 폐쇄적인 시스템입니다.
  2. 전체 웹사이트의 75%가 플래시 비디오로 되어있다고 하지만, Youtube를 비롯해 수 많은 웹사이트들이 H.264 코덱을 기반으로 되어있으며, 5만여종 이상의 게임컨텐츠가 앱스토어에 이미 등재되어 있습니다.
  3.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보안/안정성/성능쪽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전 부터 이슈를 제기해 왔습니다.
  4.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사용하는 동영상들은 소프트웨어 단에서 H.264로 디코딩하여야 하기 때문에 베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5. 웹상에 존재하는 플래시 컨텐츠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잘 대응되어있지 않습니다.
  6. 이처럼,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어도비의 주도권아래에 이루어지고 있는 서드파티사의 기술로, 당사인 애플을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는 여러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와 관련되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해 둔것 같습니다. 그 만큼, 잡스가 플래시를 전반한 웹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잡스가 성명을 통해 밝힌 내용은 거의 대부분 사실입니다. 이는 플래시를 개발해온 저도 오래전부터 많이 고민해온 내용들입니다.

분명 어도비의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 기술은 아직까지도 모두에게 오픈 되어있지 않으며, 보안/안정성/성능쪽에도 크고 작은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들 이슈 중 대부분 크리티컬한 이슈들은 맥OS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도비는 잡스가 지적한 이러한 단점들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어도비는 자사의 개발 프레임웍인 플렉스 SDK를 오픈소스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라이센스 비용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그간 플래시 라이트에 받던 라이센스 게런티도 2009년 이후로 받지 않습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포함된 AVM의 코드 또한 타마린이라는 프로젝트로 개설하여 모질라에 기부한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어도비 플래시는, 어도비사의 주도권아래 만들어졌고, 이러한 기술이 defacto Standard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어도비는 지금의 방식대로 플래시를 개발 해 오겠지만, 단지 ‘표준’이 아니라는 이유로 플래시를 거부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과연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도 모두 ‘표준’기술들만 탑재되어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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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플래시 플랫폼의 보안/안정성/성능쪽에 관련되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이는 어도비에서도 매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도비는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개발자들한테 플래시를 사전에 테스트 하고 있고, 테스트 과정 중 수 많은 리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플래시 플랫폼 전반의 버그의 이슈 관리 상황들도 모든 개발자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http://bugs.adobe.com)

어도비의 버그 리포트 시스템을 살펴 보시면, 맥 OS에서 발생하는 플래시의 이슈들 중 대부분은 OS-API단 자체의 문제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API 자체의 문제도 있습니다.(참고))

어도비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애플에 꾸준히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어도비는 애플의 서드파티로써, OS-API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선 당연히 애플에게 피드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고 있을까요? 많은 개발자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터치 대응과 관련되어서 말하고 싶은데, 현재 웹 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플래시 컨텐츠들은 터치나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응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Flash에서도 터치와 멀티터치를 대응하기 시작한 것은 아주 근래의 일입니다.(Flash Player 10.1, AIR 2.0)

하지만, 어도비에서는 기존의 Flash 컨텐츠에서 사용자의 마우스 인터페이스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모두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API들도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컨텐츠들도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쉽게 이식할 수 있습니다.(Touch 관련 API 참고)

물론 이는 최근의 일이라, 모든 웹 사이트에 적용이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단지 이 이유로 플래시를 퇴짜 놓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정리하자면 잡스, 당신이 하신 말은 거의 다 옳습니다. 또한 어도비가 앞으로 플래시를 발전해 나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 나갸아 할 과정이기도 합니다. 플래시 개발자로써도 앞으로 계속 어도비가 잘 하는지 그 행보를 주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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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도비는 이러한 당신의 지적을 무시하지 않고, 오래 전 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대표적인 예로 Open Screen Project를 들고싶네요.(http://openscreenproject.org)

Open Screen Project는 휴대폰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털사등이 한데 모여, 어도비의 플래시 컨텐츠를 어떠한 환경에서든 잘 보이기 위해 함께하는 협력체입니다.

이들 협력체는 앞서 잡스가 지적한 베터리 문제, 터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하고있습니다.

잡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세요. 당신은 어도비 플래시의 장단점을 냉철히 알고 있는 사람이고, 어도비의 플래시를 발전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당신이 해 오셨던 노력이 이제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빛을 보게 생겼는데, 당신의 창조물에선 여의치가 않네요. 지금 상황이 바뀌었다고, 당신의 앱스토어가 커졌다고 문 꽁꽁 걸어 잠 구고 있는 건 좀 아니잖아요?

당신의 노력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어도비에게도 개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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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 4기 지원자를 위한 브레이크 세미나!

안녕하세요.

MSP 3기의 구염둥이(라고 주장하는) 이희덕이라고 합니다.
4기 YB가 되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__)
-> 미리 잘보여야지.. 그..그래야지 4기 모임에도 놀러가지..

MSP 지원 마감이 드디어 이번주로 다가왔어요 : )
다들 서류 작성은 잘 되어가시나요?

저는 작년 이맘때(는 술을 마시고 놀고다녔군요.. 기말고사쯤 한창 지원서 썼던것 같은데..)를 회상하며 나만의 Love or Hate 열심히 탐독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MSP 4기를 지원하시는 지원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질문사항+그외 MSP3기라는 인물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브레이크 세션을 진행할려고 합니다 : )

 

<MSP 3기때 나는 이렇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왜 지원했을까요?>

시간 : 4월 29일 오후 3시 ~ 4시
발표자 : MSP 3기 이희덕(그외 추가 영입중)
장소 :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1층 대강의실 103호
찾아오시는 방법 : 숭실대 입구역 3번 출구에서 나오시면 바로 숭실대가 나옵니다. 거기서 비와 바람이 몰아치는 계단을 넘어 올라오시면 그럴싸한 건물 옆에 다 쓰러져 가는 건물인 베어드홀이 있습니다. 그 건물 1층 103호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세션은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1층에 있는 대 강의실에서 진행되구요
좌석은 150석으로 넉넉하오니 (실제론 10석을 채우기도 매우 힘들어보입니다만..)
MSP에 관심있는 누구든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이날에는 MSP 1,2,3기의 활동을 알집의 압축실력보다 놀랍게(로지님 협찬 감사)
그리고 MSP 4기의 지원방법 및 절차에 대해 알려드리고!

그외 잡다한 궁금사항 (곰은 어떻게 굴러요. 재주넘어보세요. 아이폰개발하는법 가르쳐주세요) 을
터놓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볼려고 합니다.

그.. 그럼 많이 참여해주시구요
혹시 오시다가 길을 모르겠다! 나는 귀한 분이라 베어드홀까지 모셔다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010-2370-1413으로 당일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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