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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Flash'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4.30 Adobe에게 오픈 할 기회를 주십시오. (8)
  2. 2009.10.14 IMEEvent 문제, 미제로 남아.. (5)
  3. 2009.10.07 Flash CS5,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2)
  4. 2009.10.06 Flash CS5가 발표
  5. 2009.10.06 어도비 Flash Platform, 멀티 터치 지원발표
  6. 2009.10.06 Flash Player 10.1 발표
  7. 2009.09.20 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8)
  8. 2009.09.13 Flash Platform, DRM 지원 발표
  9. 2009.09.11 Adobe Story가 공개 (3)
  10. 2009.09.10 Snow Leopard 사용자들은 반드시 Flash Player를 업데이트 하세요

Adobe에게 오픈 할 기회를 주십시오.

애플은 공식 대변인의 짤막한 성명에 이어, CEO인 스티브잡스 마져도 플래시와 관련된 글을 애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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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그간 잡스가 공식 연단에서 했던 ‘힐난’에 가까웠던 감정 섞인 발언들 보다, 다소 수위는 낮아지긴 했지만, 애플과 어도비 사이의 갈등이 점차 최고조로 이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애플이 Adobe Flash를 거부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총 6가지입니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모든 기술의 주도권은 어도비에게 있습니다. 이는 HTML5, CSS처럼 공개된 표준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플래시는 폐쇄적인 시스템입니다.
  2. 전체 웹사이트의 75%가 플래시 비디오로 되어있다고 하지만, Youtube를 비롯해 수 많은 웹사이트들이 H.264 코덱을 기반으로 되어있으며, 5만여종 이상의 게임컨텐츠가 앱스토어에 이미 등재되어 있습니다.
  3.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보안/안정성/성능쪽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전 부터 이슈를 제기해 왔습니다.
  4.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사용하는 동영상들은 소프트웨어 단에서 H.264로 디코딩하여야 하기 때문에 베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5. 웹상에 존재하는 플래시 컨텐츠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잘 대응되어있지 않습니다.
  6. 이처럼,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어도비의 주도권아래에 이루어지고 있는 서드파티사의 기술로, 당사인 애플을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는 여러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와 관련되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해 둔것 같습니다. 그 만큼, 잡스가 플래시를 전반한 웹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잡스가 성명을 통해 밝힌 내용은 거의 대부분 사실입니다. 이는 플래시를 개발해온 저도 오래전부터 많이 고민해온 내용들입니다.

분명 어도비의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 기술은 아직까지도 모두에게 오픈 되어있지 않으며, 보안/안정성/성능쪽에도 크고 작은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들 이슈 중 대부분 크리티컬한 이슈들은 맥OS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도비는 잡스가 지적한 이러한 단점들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어도비는 자사의 개발 프레임웍인 플렉스 SDK를 오픈소스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라이센스 비용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그간 플래시 라이트에 받던 라이센스 게런티도 2009년 이후로 받지 않습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포함된 AVM의 코드 또한 타마린이라는 프로젝트로 개설하여 모질라에 기부한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어도비 플래시는, 어도비사의 주도권아래 만들어졌고, 이러한 기술이 defacto Standard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어도비는 지금의 방식대로 플래시를 개발 해 오겠지만, 단지 ‘표준’이 아니라는 이유로 플래시를 거부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과연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도 모두 ‘표준’기술들만 탑재되어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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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플래시 플랫폼의 보안/안정성/성능쪽에 관련되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이는 어도비에서도 매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도비는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개발자들한테 플래시를 사전에 테스트 하고 있고, 테스트 과정 중 수 많은 리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플래시 플랫폼 전반의 버그의 이슈 관리 상황들도 모든 개발자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http://bugs.adobe.com)

어도비의 버그 리포트 시스템을 살펴 보시면, 맥 OS에서 발생하는 플래시의 이슈들 중 대부분은 OS-API단 자체의 문제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API 자체의 문제도 있습니다.(참고))

어도비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애플에 꾸준히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어도비는 애플의 서드파티로써, OS-API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선 당연히 애플에게 피드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고 있을까요? 많은 개발자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터치 대응과 관련되어서 말하고 싶은데, 현재 웹 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플래시 컨텐츠들은 터치나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응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Flash에서도 터치와 멀티터치를 대응하기 시작한 것은 아주 근래의 일입니다.(Flash Player 10.1, AIR 2.0)

하지만, 어도비에서는 기존의 Flash 컨텐츠에서 사용자의 마우스 인터페이스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모두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API들도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컨텐츠들도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쉽게 이식할 수 있습니다.(Touch 관련 API 참고)

물론 이는 최근의 일이라, 모든 웹 사이트에 적용이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단지 이 이유로 플래시를 퇴짜 놓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정리하자면 잡스, 당신이 하신 말은 거의 다 옳습니다. 또한 어도비가 앞으로 플래시를 발전해 나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 나갸아 할 과정이기도 합니다. 플래시 개발자로써도 앞으로 계속 어도비가 잘 하는지 그 행보를 주목할 것입니다.

osp_logo

하지만, 어도비는 이러한 당신의 지적을 무시하지 않고, 오래 전 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대표적인 예로 Open Screen Project를 들고싶네요.(http://openscreenproject.org)

Open Screen Project는 휴대폰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털사등이 한데 모여, 어도비의 플래시 컨텐츠를 어떠한 환경에서든 잘 보이기 위해 함께하는 협력체입니다.

이들 협력체는 앞서 잡스가 지적한 베터리 문제, 터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하고있습니다.

잡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세요. 당신은 어도비 플래시의 장단점을 냉철히 알고 있는 사람이고, 어도비의 플래시를 발전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당신이 해 오셨던 노력이 이제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빛을 보게 생겼는데, 당신의 창조물에선 여의치가 않네요. 지금 상황이 바뀌었다고, 당신의 앱스토어가 커졌다고 문 꽁꽁 걸어 잠 구고 있는 건 좀 아니잖아요?

당신의 노력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어도비에게도 개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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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vent 문제, 미제로 남아..

오늘은 Flash Platform의 한글 문제와 관련해서 아쉬운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 팀 킥오프 이후, 그간 Flash Platform의 중대한 한글 입력 이슈 7건 중 3건이 해결되었고, 나머지 4건에 대해서도 현재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입니다. 아울러 최근엔, AIR 2.0, FP 10.1, Flash CS5등의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Flash Platform의 Localization 이슈가 없는지 사전에 검증하고 있습니다.

플렉스 한글 입력 지연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AIR 한글삭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이외에도 한글팀은 핫라인(hot@adnaru.com)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께서 콜드퓨전 이슈를 비롯해, 플래시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제보해 주셨는데, 이러한 이슈 중 한가지 이슈에 대해 아쉬운 소식을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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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점은 IMEEvent를 이용해 입력된 한국어IME 문자열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점으로, 이슈트래킹시스템과 버그베이스에 보고하였습니다.

Under Windows platform and Korean IME, correct value of IMEEvent and KeydownEvent, KeyupEvent is not passed –> Bugbase ID #2437462

IMEEvent 문제점 보고 이후, Flash Player 팀과 해당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이 문제점은 한국어 IME에서만 매우 특수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AVM(AAVM)의 문제점이 아니라, Win API에서 getCompositionStringW 메서드가 한국어 문자열 만을 제대로 리턴 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점 이라고 합니다.

다만 한국어 IME상에서 한자를 입력할 경우엔 정상적으로 IMEEvent가 Dispatch 되며, 일본어, 중국어등 동아시아권 문자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Flash Player의 문제점이 아니어서, 설계한계로 인해 철회(Withdrawn - Design Limitation)되었습니다.

Flash Player팀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 향후 릴리즈노트와 레퍼런스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한국 개발자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데,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의견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Flash Player 팀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 한글팀에 보고해 주신 Chuka님께 감사드리며, 해당 이슈에 대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를 해 주신 11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이슈가 검증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Flash Player 개발팀과 히토미 쿠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IMEEvent 이슈는 미제로 남게 되었지만, 이 문제점이 해결 될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남아있는 한글 문제도 빠른 시일 내로 해결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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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어도비는 MAX, 1일째 키노트에서 상당히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Flash 컨텐츠 개발 툴인 Flash CS5(코드네임 Viper)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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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간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이슈들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매년 애플의 WWDC를 비롯한 컨퍼런스에서 중요 떡밥(?)으로 애플 팬들을 뜨겁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Apple의 CEO인 스티븐잡스가, 방송 매체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퍼포먼스와 관련되어 불만을 토로하면서 어도비와 애플 사이의 갈등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도비에서는 스티븐 잡스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 다른 평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올해 어도비 MAX의 핵심 이슈가 오픈스크린프로젝트고, 작년에도 안드로이드폰등 일부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 구동을 시현한 만큼, 일각에서는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기대가 일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MAX 에서는 아직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언급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자체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애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어도비에서도 개발에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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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번째 날 키노트에서, 아이폰 플래시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소식(?)과는 겪이 다른 놀라운 소식이 발표 되었습니다.

올 연말 베타가 예정된 Flash CS5에서 Export 설정에 Flash Player, AIR에 이어 Iphone가 추가되었는데, Flash 개발자가 Objective-C와, Cocoa Touch SDK 개발 환경이 갖추어 져 있지 않거나,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Flash IDE 상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CS5 부터는 Flash IDE 상에서, Flash Platform 런타임 이외의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그 첫 주자가,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이슈와 관련되어 논란이 되었던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되었네요.

개발자들은 Objective-C를 모르더라도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export 설정을 iPhone로 하면, AppleScript로 컴파일 됩니다. 다만 개발 시에는 AS3을 기반으로 개발하여야 하는데요.

이렇게 iPhone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파일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개발자 등록을 마치고, 앱스토어에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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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MAX 공개와 동시에 Flash CS5에서 개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앱 스토어에도 등재되었는데요, 퍼포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놀라운 이슈이긴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Flash 10.1에서 지원되는 모든 Feature들을 그대로 개발 할 수 있다는 점만 해도,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에겐 즐거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Applications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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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가 발표

어도비는 MAX 컨퍼런스의 첫번째 날 Keynote에서 Flash CS5(코드네임 Viper)을 공개하였습니다. 크레이티브 스위트 제품군들이 출시 된지 약 1년여만인데요.

Flash CS5가 이번 MAX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고, MAX에 앞서 FOTB 2009라는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물리엔진, 플래시 빌더와의 연동등이 강조되었는데, 이번 MAX에서는 좀더 자세한 Feature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Flash CS5 Sneak Peak – FOTB 2009

Flash CS4가 릴리즈 된지 약 1년여 밖에 안되어서, 아직 많은 변화가 있진 않지만,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고, FLA 파일이 XML 기반으로 변경되었으며, Flash Builder와도 완벽히 연동이 되는 변화들이 있습니다.

 

Flash CS5의 주요 Feature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Applications for iPhone
  • New text capabilities via the Text Layout Framework (TLF)
  • XML based FLA files
  • Code Snippets panel
  • Flash Builder™ integration
  • Improved ActionScript editor

이외의 자세한 변화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lash CS5 – Adobe Labs

Flash CS5의 베타 버전은 올 후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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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Flash Platform, 멀티 터치 지원발표

어도비의 Flash Platform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Flash Player의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 정책 발표에 이어, Flash Platform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Flash Platform은 마우스 클릭, 터치를 비롯해 키보드 입력, 캠코더 입력, 마이크 입력등의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어도비는 Flash Player 10.1(코드네임 Stratos)와, AIR 2.0(코드네임 Athena)에서 그간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과 더불어 2개 이상의 터치 포인트 입력까지 제어할 수 잇는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Flash Platform의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지원은, UI 터치 입력 포인트 증가를 비롯하여, 터치 제스쳐 인식 등의 기능들을 API에 담고 있으며, Flash Player, AIR 런타임 모두 동일하게 지원합니다.

아울러, Flash Platform의 멀티 터치 지원을 위해 아래의 API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 flash.ui.Multitouch
  • flash.events.GestureEvent
  • flash.events.TouchEvent
  • flash.system.TouchscreenType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AIR 2.0과 Flash Player 10.1은 내년 1분기 릴리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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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yer 10.1 발표

어도비는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 기술 중 하나인, 플래시 플레이어 10.1(코드네임 Stratos)의 주요 변화사항들을 MAX Keynote에 앞서 발표했습니다.
어도비 프레스룸

 Adobe_Flash_Player_icon

이번에 발표된 버전이 10.1 인 만큼, AVM을 비롯한 핵심 기술의 변화 사항은 적은 편입니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데스크탑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와 같은 high-feature 기종에서 동일하게 구동된다는 점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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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발표가 갑작스러운 발표는 아니고, 지난 2008년 MAX의 Rich Internet Application Roadmap 세션에서, 올 4분기 즈음에 Flash Player가 데스크탑을 비롯해 high-feature device까지 지원 할 것을 밝혔는데요.

이번 발표이전에도 어도비에서는 Flash Player의 일부 기능들을 제외한 Flash Lite를 일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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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플래시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장하는 Open Screen Project를 여러 회사들과 함께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발표에 주목해야할 점은, 그간 Flash Lite의 기술적 한계로 AVM2를 지원하지 않았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AS3로 개발된 플래시 컨텐츠를 동일하게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RTMFP, 픽셀 벤더를 비롯한 플래시 플레이어10 의 고급 기술들과,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 DRM 기술등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제공 할 수 있는 강력한 이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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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플레이어 10.1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지원되는 모습은 작년에 이어, 올해 MAX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각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모습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Flash Player 10.1 Video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의 주요 변화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Ubiquitous Reach
Global error handling
Designed for mobility
Expanded options for high quality media delivery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릴리즈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Flash Player 10.1 – Adobe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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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한글팀이 처음 발촉한 이후, Flash Platfrom의 한글 문제 중 2개가 해결 되었습니다. 아직 더딘 속도이긴 하지만, 상당수 중요한 이슈들이 점차 해결되고 있으니, 앞으로 기대해 볼 만도 하네요.

플렉스 한글 입력 지연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AIR 한글삭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어도비 AIR Globalization QE 팀에서 Flash Player의 한글 이슈 중 하나가 해결되었다고 알려왔고, 한글팀에서도 현재 테스트가 진행중인 Flash Player 차기 버전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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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점은, 윈도우 환경에서, IE 이외의 브라우저일 경우 플래시 컨텐츠에 Wmode 프로퍼티를 transparent로 지정할 경우 한글 입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로, 한글팀에서는 지난 2월경 어도비 이슈트래킹시스템에 등재하였으며, 총 7분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Failure to type in Korean in FireFox browser when wmode property is set to transparent

이 문제점은, 영어 이외의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어도비 이슈크래팅 시스템에도 수 차례 등재된 적이 있는 문제 인데요.

국 내외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블로그나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수 차례 회자될 만큼, 상당히 중대한 이슈였고, 어도비에서도 이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리뉴얼된 스타플. 우주여행, 새로운 위젯, 알림이 서비스 소개

한글 문제가 처음 여려했던 것 보다는, 빠른 속도로 해결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아 있는 한글문제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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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tform, DRM 지원 발표

어도비가 자사 최대의 컨퍼런스인 MAX에 앞서 중대한 발표를 했군요. 지난 10일부터 독일에서 iBC라는 박람회가 개최되었는데, 어도비는 IBC에 주요 셀러브리터로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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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는 국제 최대 규모의 방송기술 포럼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15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전시회가 함께 진행됩니다.

어도비는 IBC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진행된 IBC tradeshow에서 어도비는 플래시 플랫폼에 영상물 저작자의 디지털 권리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를 위한 솔루션인, Flash Access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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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Access는 사실 이날 처음 발표된 것은 아니고, 이전에는 Adobe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라는 기술로 알려져있었습니다만, 자세한 공개일정과 스펙을 공개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어도비의 Flash Platform은 Rich-Internet-Application으로 불리며, 지난 2005년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 영상 처리와 같은 분야는 웹 표준에 명시된 사항이 아니어서, RIA와 같은 별도의 기술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플래시 플랫폼은 H.264 코덱등을 비롯해 고화질 영상과 동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외 많은 서드파티사들이 플래시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플래시 플랫폼에서, 저작물에 대한 디지털 권리 관리(DRM)기능이 제공되지 않아서, 사실상 영상물에 대한 보안 조치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방송물이나 영화와 같이 저작권에 상당히 민감한 컨텐츠들은 RIA를 이용한 제공 보다는, Active-X를 비롯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제공 하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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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표한, Flash Access는 Flash, AIR와 같은 Flash Platform에서도 영상물에 대한 디지털 권리관리(DRM)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패키저, 서버 컴포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Flash Access의 작동 구조를 살펴보면, 우선 권리관리를 하게 될 영상물을 패키저로 변환한 후 CDN에 올려,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이나,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고, 클라이언트에서는 Flash Access로 패키징 된 영상은 Flash Access Server에서 권리 확인을 취한 후 재생이 가능하게 됩니다.

미디어 관리 회사는 이러한 Flash Access를 이용하여, 고급 영상 컨텐츠에 대한 권리 기능을 이용해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고, 렌탈과 같이 상영제한 기능을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Flash Access는 H.264 코덱으로 인코딩 된 FLV 파일에 한해 패키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Flash Access는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경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Flash Access

이제 곧,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MAX가 개최될 예정인데, DRM, 오픈스크린프로젝트, AIR 2.0와 같은 굵직굵직한 이슈에 이어 또 어떤 이슈가 부상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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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Story가 공개

“어도비”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요? 아마 대부분 포토샵을 대답하지 않을까요. 물론, 조금 다른 대답으로 저 같은 개발자들은 Flex를 떠올릴 수 있겠네요. ^^

어도비는 이처럼 교육,산업,공업등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최근엔 매크로미디어와의 인수 합병 이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프레임워크(Flex, AIR)를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자사에서 개발한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여럿 공개하고 있는데, 현재 Adobe Media Player, Adobe Acrobat.com(코드네임 “Macromedia Freeze”), Adobe Wave 등이 공개되어있으며, 이들 서비스는 Adobe Labs(http://labs.adobe.com)에서 체험 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어도비 랩스에 플래시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서비스 이름은, Adobe Story라고 하는데요. 어떤 서비스인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Adobe Story는 Acrobat.com처럼 공동으로 문서를 관리하고 협업 할 수 있는 툴입니다. 하지만, 그간 어도비에서 공개한 툴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영상 편집자 – 작가간의 워크플로우를 위한 툴입니다.    

 

Adobe Story에서는 현재 대본, 등장인물 정보 등의 관리를 지원하며, MS 워드를 비롯해 기존에 사용했던 대본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나리오나 희곡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인텔리센스 팝업을 통해 손쉽게 입력 할 수 있고, Outline 탭을 통해 등장 인물 별 대사나 영상효과등도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Adobe Story를 통해 대본 입력등의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분업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작업을 마친 후엔 작업 이력 및 변경명세도 손쉽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Preview 버전이기 때문에, 부족한 기능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CS4 제품군중 하나인 프리미어와의 협업기능을 개인적으로 기대했었는데, 아직 지원하지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Adobe Story는 영어 이외의 언어들은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쉽게도 한국 희곡/시나리오 작가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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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 사용자들은 반드시 Flash Player를 업데이트 하세요

Snow Leopard와 플래시플랫폼에서 비교적 중대한 이슈가 발견되었군요. 해당 이슈에 대해 소개하기에 앞서 Snow Leopard는 애플사에서 지난달 출시한 운영체제로,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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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도비의 Creative Suite 제품군, AIR 런타임, Flash Player와 Snow Leopard에서는 심각한 호환성 문제는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몇몇 제품에 한해 호환성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는 어도비에서도 빠른시일 내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의 대부분 제품군에선 호환성 이슈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와는 별도의 이슈가 발견되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Snow Leopard에서 Flash Player가 최신 버전이 아닌 하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Snow Leopard install downgrades Flash

사실 다운그레이드 이슈가 다른 충돌 이슈와 같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다운그레이드 된 버전은 10.0.23 버전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임의로 빼돌릴 수 있는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플레시플레이어 어도비리더, 반드시 업데이트 하세요
어도비, 긴급 보안 권고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 본사를 비롯한 각국 지사에서도, 제로데이 공격 발생 예방을 위해 Flash Player, AIR Runtime, Adobe Reader을 업데이트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고, 각 언론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으며, 현재 그렇게 큰 대란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Snow Leopard에서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해결한 버전이 아닌 하위 버전을 탑재하고 있고, 자동 업데이트 주기가 30일인 만큼,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해당 취약점을 설치일로 부터 약 30일동안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Snow Leopard 사용자들은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 해결을 위해 플래시플레이어의 업데이트 주기를 앞당기거나, 어도비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는 아래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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