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인데 너무 바빠서 오늘에야 글을 쓰는군요 ㅜㅜ;;)

항상 무슨행사가 있을때 마다 재수없기 + 당첨운 제로의 가능성을 품고 가기때문에..
학생때에는 정보올림피아드 전날에 뒷목이 뻐근해서 문제를 읽지도 못하고 ㅜㅜ
지난번 devnight에는 집에 일이 생겨서 가지도 못하고..

토요일은 무사히 가기위해서 정말 아침일찍 기상하고.. 7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버스를 타고갔는데, 앞에 교통사고가 -_-;;
한 30분동안 계속 지연되다가.. 나중에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거북이 운행..
결국 근처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는데.. 이번엔 반대방향으로 가는걸 타서..

1시간만이면 도달할 양재동까지를 3시간만에 갔으니.. 허허..

근데 이번에는..
다음 양재동본사에 찾아갔는데 행사장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2층까지 운행을 안하더군요 ㅠㅠ
데스크에는 안내하는분도 없고.. 행사시작은 10시부턴데 시간은 10시20분.. 정말 정신이 없어서;;

비상계단은 락스칠때문에 통제를 해놔서 2층 바리게이트 밑으로 기어서 계단을 올라서 갔으나..
3층에 가니 다음관계자한테 된통 혼만나고 ㅜㅜ

우여곡절끝에 참여를 하게되었고, 비오님 명규님과 함께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비오님은 전반적인 UI구상과 제가 만든 동영상컴포넌트나 데이터처리부분을 연결하고, 명규님은 다음의 FLV주소를따오는 부분을 만드셨습니다..

급조된 팀이라 튜토리얼 세션도 하나도 듣지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에 겨우 완성했던거 같습니다.. ㅜㅜ

중간엔 점심을 아웃백에서 먹었는데.. 정말 음식이 많이 나오더군요 +ㅁ+
진짜 계속먹다가 너무 등따시고 배부른 환경에서 개발시키는게 불안해서 새우잡이 배 승선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다음으로 돌아와 열혈코딩을 했습니다.. (후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쁜소식은
다음 devday가 분기별로 진행된다구합니다.. 그럼 다음 행사는 daum devday 2008 summer 인가요? +ㅁ+

비오님, 명규님 즐거웟고.. 다음 행사에도 꼭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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