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이명박이 저를 살해하려고 합니다.
일상 2008/04/10 14:31 |
저는 베체트병과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난치질환으로 인해, 현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외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를 내원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4개의 과중 비교적으로 경한증상을 보이고 있는 소화기내과는 2달에 한번씩 내원하지만, 외과, 심장내과는 2주에 한번씩 내원합니다.
제대로된 학업조차 수행할 수 없어서, 2006년 고등학교를 자퇴하였고, 2007년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학도 합격했지만, 올해 몸이 안좋아 지기 시작해서 대학은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희귀난치병 질환환자들은 주로 유아,영아,청소년기에 발병합니다. 가장 많이 학업에 치중해야 하고, 또 학우들과 뛰어놀 나이에, 각종 질환으로 제대로 된 일상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희귀난치질환중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건 아주 일부고,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는것은 4개의 질환에서 그나마 111개의 질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이나 신치료기술은 대부분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100% 의료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환우 본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줍니다. 가장 그리고 자식들이 희귀난치 질환으로 장기 투병하게 될경우, 발병이후 5년간 환우가족들의 수익을 추적한 결과입니다.
발병전 중산층은 47.5%에 이르렀지만, 발병후 23.5%로 몰락을 겪었으며, 환우의 간호로 인해 아예 수익이 없는 가정도 30%에 이르렀습니다.
위의 자료는 '의료보험과 의료급여 의료비지원제'가 지원되는 하의 조사 결과입니다.

위는 제가 2주에 한번씩 가는 외과 진료비 내역입니다. 이날은 검사를 해서 평상시 보다 조금 많이 나왔습니다.
(평상시에는 5810원, 이게 진료비입니다.)
전체 진료비 총액이 36,766원입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부담한 돈은 다음 진료비와 검사료를 합쳐 8090원 밖에 되질 않습니다. 대학교수님이시고 특진비라 어마어마하게 나올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저에게 청구된 금액은 전체 의료비의 20%밖에 되질 않습니다. 저의 경우와 같은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은 위의 처럼 특수질환으로 의료급여가 적용이 되어 80%또는 90%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약값또한 의료급여가 적용되어 80%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약값은 요율제가 적용이 되어, 약값 청구액이 만원 이하의 경우 무조건 3천원의 진료비가 부과됩니다. 저는 80% 할인된 금액에서 요율제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약값 청구액이 실제로 3천원을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매번 병원을 갈때마다 다음회차 진료비 5810원, 그리고 약값 3000원(2달분 기준)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합치면 약 8천원 정도가 제가 매번 병원을 갈때마다 지출하는 금액입니다.
연말정산때 아버지 회사에 제출용으로 낸 자료에서는 제가 병원에서 1년간 약 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출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고맙게도 의료보험제도가 있어, 실제로 낸 병원비는 200만원 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버지 회사에서도 50%를 지원해주고, 이전에 민영보험에 가입한 적이 있어 80%를 지원해줍니다. 제가 실제로 부담해야할 의료비는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당연지정제폐지로 시끄럽습니다.
네 그럴만도 합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분들은 병원비가 무섭다는 이유로, 또는 거소가 불편햐시다는 이유로 주로 이런 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때문에 의료비가 채 1000원도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보험비를 꾸준히 내니 얼마나 아까운 조화겠습니까? 이 대통령이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게 되니 장기적으로는 의료보험이 축소되고 또한 폐지될수도 있으니 돈 몇만원 안내는거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겐 칼을 겨누고 살해를 하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제가 말한 천만원 기준도 제가 서울로 이사온 5월 기준 12월까지 입니다. 약 7개월간 의료비가 1000만원이 나왔고, 이중 대부분은 의료보험공단이 지원을 해주어 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4월까지 제가 부담한 의료비는 벌서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 올해는 수술까지 하였고, 또한 심장 CT며 온갖 비싼 검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당연지정제를 폐지한다는 의미는, 병원이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이라는 상품과 반드시 계약을 맺지 않아도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은 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민영보험과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특정병원의 특정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계시는분들은 그나마 고맙게 받던 건강보험의 혜택조차 받지도 못합니다. 1년에 수천만원 그리고 수억이 넘어가는 돈을 본인이 고스란히 부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영보험에 들려고 해도, 민영보험은 분명히 위의 희귀난치질환자의 가입을 거부할 것입니다. 분명히 민영보험도 수익을 내야하기 때문이죠. 이해는 합니다.
당연지정제를 폐지한다고 하더라도, 건보료는 매달 내야할것입니다. 하지만 민영보험과는 달리 건강보험은 수익에 비례하여 보험금을 내야하고, 그 혜택은 같습니다. 부자들이 좋아할 일은 없습니다. 수백만원의 보험료를 민영보험에 내면 특실에서 떵떵거리면서 온갖 고급의료 혜택을 다 받는데 뭐가 아깝다고 그렇게 건강보험에 내겠습니까?
이것마저도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서서히 법안을 상정해서, 건보료또한 의무조항을 없앨것입니다.
그럼 부자들은 당연히 민영보험으로 빠져나갈것이고, 건강보험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자들이 없어지니 보장성이 축소될것입니다. 결국 가난한 서민들만 돈을 내고 몇 안되는 병원과 질병으로 보장받고 마는 보험이 되고, 언젠간 결국 폐지될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저조한 투표율과 함께 한나라당 과반의석 확보는, 당연지정제 폐지에 순풍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살려주십시오.
전 1년당 약 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단위까지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출해야만 합니다.
만약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저는 대학등록금 보다도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며,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건 저, 그리고 제 가족에게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살인마 이명박이 제 목에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살인죄는 상당히 중한죄로 사형, 무기징역, 5년이상의 징역을 구형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나라가 제대로 되지 못한덕에 저 살인마는 대통령의 직책까지 얻으면서 이번엔 과반의석을 확보하였습니다.
살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대로된 학업조차 수행할 수 없어서, 2006년 고등학교를 자퇴하였고, 2007년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학도 합격했지만, 올해 몸이 안좋아 지기 시작해서 대학은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희귀난치병 질환환자들은 주로 유아,영아,청소년기에 발병합니다. 가장 많이 학업에 치중해야 하고, 또 학우들과 뛰어놀 나이에, 각종 질환으로 제대로 된 일상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희귀난치질환중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건 아주 일부고,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는것은 4개의 질환에서 그나마 111개의 질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이나 신치료기술은 대부분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100% 의료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발병전 중산층은 47.5%에 이르렀지만, 발병후 23.5%로 몰락을 겪었으며, 환우의 간호로 인해 아예 수익이 없는 가정도 30%에 이르렀습니다.
위의 자료는 '의료보험과 의료급여 의료비지원제'가 지원되는 하의 조사 결과입니다.
위는 제가 2주에 한번씩 가는 외과 진료비 내역입니다. 이날은 검사를 해서 평상시 보다 조금 많이 나왔습니다.
(평상시에는 5810원, 이게 진료비입니다.)
전체 진료비 총액이 36,766원입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부담한 돈은 다음 진료비와 검사료를 합쳐 8090원 밖에 되질 않습니다. 대학교수님이시고 특진비라 어마어마하게 나올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저에게 청구된 금액은 전체 의료비의 20%밖에 되질 않습니다. 저의 경우와 같은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은 위의 처럼 특수질환으로 의료급여가 적용이 되어 80%또는 90%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약값또한 의료급여가 적용되어 80%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약값은 요율제가 적용이 되어, 약값 청구액이 만원 이하의 경우 무조건 3천원의 진료비가 부과됩니다. 저는 80% 할인된 금액에서 요율제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약값 청구액이 실제로 3천원을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매번 병원을 갈때마다 다음회차 진료비 5810원, 그리고 약값 3000원(2달분 기준)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합치면 약 8천원 정도가 제가 매번 병원을 갈때마다 지출하는 금액입니다.
연말정산때 아버지 회사에 제출용으로 낸 자료에서는 제가 병원에서 1년간 약 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출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고맙게도 의료보험제도가 있어, 실제로 낸 병원비는 200만원 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버지 회사에서도 50%를 지원해주고, 이전에 민영보험에 가입한 적이 있어 80%를 지원해줍니다. 제가 실제로 부담해야할 의료비는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당연지정제폐지로 시끄럽습니다.
네 그럴만도 합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분들은 병원비가 무섭다는 이유로, 또는 거소가 불편햐시다는 이유로 주로 이런 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때문에 의료비가 채 1000원도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보험비를 꾸준히 내니 얼마나 아까운 조화겠습니까? 이 대통령이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게 되니 장기적으로는 의료보험이 축소되고 또한 폐지될수도 있으니 돈 몇만원 안내는거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겐 칼을 겨누고 살해를 하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제가 말한 천만원 기준도 제가 서울로 이사온 5월 기준 12월까지 입니다. 약 7개월간 의료비가 1000만원이 나왔고, 이중 대부분은 의료보험공단이 지원을 해주어 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4월까지 제가 부담한 의료비는 벌서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 올해는 수술까지 하였고, 또한 심장 CT며 온갖 비싼 검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당연지정제를 폐지한다는 의미는, 병원이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이라는 상품과 반드시 계약을 맺지 않아도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은 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민영보험과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특정병원의 특정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계시는분들은 그나마 고맙게 받던 건강보험의 혜택조차 받지도 못합니다. 1년에 수천만원 그리고 수억이 넘어가는 돈을 본인이 고스란히 부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영보험에 들려고 해도, 민영보험은 분명히 위의 희귀난치질환자의 가입을 거부할 것입니다. 분명히 민영보험도 수익을 내야하기 때문이죠. 이해는 합니다.
당연지정제를 폐지한다고 하더라도, 건보료는 매달 내야할것입니다. 하지만 민영보험과는 달리 건강보험은 수익에 비례하여 보험금을 내야하고, 그 혜택은 같습니다. 부자들이 좋아할 일은 없습니다. 수백만원의 보험료를 민영보험에 내면 특실에서 떵떵거리면서 온갖 고급의료 혜택을 다 받는데 뭐가 아깝다고 그렇게 건강보험에 내겠습니까?
이것마저도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서서히 법안을 상정해서, 건보료또한 의무조항을 없앨것입니다.
그럼 부자들은 당연히 민영보험으로 빠져나갈것이고, 건강보험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자들이 없어지니 보장성이 축소될것입니다. 결국 가난한 서민들만 돈을 내고 몇 안되는 병원과 질병으로 보장받고 마는 보험이 되고, 언젠간 결국 폐지될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저조한 투표율과 함께 한나라당 과반의석 확보는, 당연지정제 폐지에 순풍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살려주십시오.
전 1년당 약 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단위까지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출해야만 합니다.
만약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저는 대학등록금 보다도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며,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건 저, 그리고 제 가족에게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살인마 이명박이 제 목에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살인죄는 상당히 중한죄로 사형, 무기징역, 5년이상의 징역을 구형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나라가 제대로 되지 못한덕에 저 살인마는 대통령의 직책까지 얻으면서 이번엔 과반의석을 확보하였습니다.
살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adnaru.com/trackback/26
-
Subject: 한국인의 의식구조,,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유 평등 2008/04/11 15:58 Delete어글리삼성 탈.불법행위 십수년 반복된다,, 하지만 어글리삼성의 탈불법 규모가 커질수록 등신국민들은 더높은 삼성소비선호도로 옹호해준다,, 대한민국 주식싯가총액 1/4이 이를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상장되지 않은 알짜주식들까지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소비선호도가 아닐 수 없다. 좃선일보 수구꼴통 옹호, 사실외곡 짓거리를 두고 일회용뇌를 가진 민주국민들,, 주댕이로만 좃나게 씹어대지만, 좃선일보는 언제나 발행부수 1위다,, 쓰레기는 버리는게 쓰레기인 것..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강도 안 좋으실텐데 걱정할 거리가 하나 더 늘어서 안타깝네요. 정치한다고 있는 놈들도 분명히 아프고 힘든 날이 올텐데, 자기네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이런 정책을 내놓은 모양입니다. 복지국가로 가는 현실을 역행하는 당연지정제 폐지는 꼭 막아야합니다.
아무리 돈돈 하는 세상이라지만...
시장논리를 도입할게 있고 도입 안할게 있지..
사람 목숨이나 건강에 관련된것에 시장 논리를 도입하면, 약자들에게 불이익이 갈수밖에 없죠.
선진국되어간다는 나라에서 이런거나 걱정시키고.....
국가 암보험 제도를 만들었던 김근태 옹 탈락 그것도 친일파하고 붙어서...
개인 의료비 부담 상한제도를 만들었던 유시민 탈락.....
의보 민영화를 극렬 반대할수 있는 심상정, 노회찬 탈락....
이정도면 국민들은 의료보험은 필요 없다고 여기는게 맞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 공부해서 영국으로 유학/ 정착 하세요..... 그게 살길 -_-;-
요새 어디로 취업이민 가면 좋나요...??
이나라를 사랑하지만...국민들은 더이상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부자들만 남아있어야될 이나라...저는 가난한 국민이기에
이나라를 떠나야 하나 봅니다.
어디로 취업이민이 좋은지...? 아일랜드 괜찮나요..??
님처럼 조금 내고 많이 치료받는 사람이 있으니 의보시스템이 잘 돌아가지를 않지요.
좀 더 내면 어떻습니까? 좀 더 낸다고 해서 문제될 게 있나요?
꼭 몇백만원 몇천만원 더 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왜 1년에 병원 한번도 안 가는 내가 님같은 분을 위해 의료비를 내줘야 하는데요?
사람 낚으시는건지 초딩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료 보험이란게, 보험이지않습니까? 아픈데 보험듭니까? 아플까바 보험드는거지...
1센트님.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아프면 자기가 돈 내서 자기가 치료받는 게 원래 정석 아닌가요. 근본적으로 왜 남이 아픈데 거기에 돈 내야 하는지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자기 선택이면 할말 없지만 건강보험은 강제 아닙니까. 왜 강제로 보험에 들어야 하냐구요.
블로그에 광고 떡칠해놓는 주인장이 자기 아프면 남 보고 돈 내달라고 하는군요. 이것도 자본주의의 한 모습이라면 모습이겠지요.
아프면 자기돈 내서 치료받는게 정석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네 그러니까 자기 돈 내고 자기가 알아서 치료받으란 겁니다. 사실 그게 당연한 거라구요. 왜 남 보고 돈 내달라고 하냐구요. 건강보험, 들고 싶은 사람만 드는 거지 왜 그걸 강제해서 다들 들게 하느냔 말입니다.
블로그에 광고 떡칠한 주인장이 남 보고 돈 내달라는 모습.. 네 표현을 다시 하죠. '천민' 자본주의죠.
부디 푸헐님은 안아프시길 빕니다.
푸헐님... 우리는 사회라는 울타리안에 살고 있습니다. 혼자사는 것이 아니지요. 난치병, 희귀병은 누가 원해서 걸리겠습니까? 함께 사는 사회에서 서로 돕고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태어날때 한 사람이 처한 환경, 조건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사회로부터 좋은 혜택을 받고 살아온 사람이 받은 것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푸헐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애드센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블로그 하단에 개제하진 않았지만, 제가 운영하는 모든사이트의 애드센스 수익금은 희귀난치질환성연합회(kord)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는 사이트는 adnaru.com, img.yezzang.net, music.yezzang.net입니다. 추후 수익금을 지급받게 되면, 수익금 사용내역도 올리겠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보험'제도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말그대로 '보험'제도란 여러 사람들 끼리 목돈을 넣고 그 목돈으로 계약자가 상해나 피해를 입을시 지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푸헐님 처럼 돈 아까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기환급형 상품이나 연금전환형 상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전까지는 정말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푸헐님의 리플을 보고 곰곰히 생각하니 고맙다라는 생각보다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고맙게 받던 건강보험의 혜택이라.. 진짜 고맙게 받아왔나요? 속으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오지 않았습니까?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시죠. 정말 감사했는지.
왜 감사해야합니까? 보험비를 냈으니, 당연한 건데요? 님이 만약에 (만약입니다. 가정이라고요) 집안이 망했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장기 이식을 받아야하는데, 민영보험료가 없어서 1억을 내야하는데 한푼도 없다. 병원에서 돈없으면 나가라 이러면 기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아 그런가요? 감사할 필요가 없다면야 건강보험이 폐지된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할 필요도 없죠 :) 안 그렇습니까?
수입이 높은 사람이 왜 세금을 많이 낼까요? 사회는 발전만 한다고 경쟁만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성장도 있지만 분배라는 것도 있어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푸헐님 말씀은 약육강식이 옳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푸헐님 말대로라면...다 바꿔버려야죠.
그리고 국가라는 개념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국가가 뭐가 필요있습니까...? 그냥 혼자 살면 되는걸)
공교육도 왜 공짜로 받으셨나요...?? 초등학교때부터 돈내고 다니셨어야죠...!! 선생님 월급은 공짜가 아니거든요
수돗세,전기세,그외 기타등등 왜 싸게 쓰시나요...? 정직하게 쓰세요...! 그거 다 세금입니다.
국가에서는 최소한의 기본생활은 동등하게 지켜주기 위해서 강제적인 세금납부와 그리고 분배를 하는겁니다.
자기가 낸 건강보험이 남을 고쳐주는게 아까우면
이건희 삼성회장이 낸 세금으로 님이 싸게 받는 수돗세,전기세,공교육 등등 그런것도 받지 말아야죠.
(님이 이건희 회장보다 많이 내면...모 할말믄 없습니다만...;;)
그리고 경찰한테 님 지켜달라고 하지 마세요...! 님이 그만한 세금내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전쟁 났을때도...군인한테 보호받을생각 마시구요.
그외 국가한테 혜택 받는 모든걸...다 버리십시요. 그만한 세금을 내시고 받으시던지...;;
푸헐//그냥 대한민국 말고 혼자 나라 만들어서 사세요........ 답이 없네 진짜..
푸헐님도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봤을 때 찔리는게 있으시니까(이건 푸헐님의 답글에서 빌린 표현이에요) 익명으로 저런 답글들을 다셨겠죠. :D
푸헐/ 풋...... 돈좀 있나봐?
국가 의료 보험이 억누르지 않으면 의료시장이란게 얼마나 농간을 치기 쉬운 시장인지 한번 경험해 봐야 그런소리 못하지..
의료는 공급자 위주의 시장..... 아픈사람이 뭐 알어? 의사가 하란데로 하는거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판단하겠다는 푸헐은 진정한 용자! (똥이 99.99%의 확률인데~)
안녕하세요. 저도 앞으로 죽을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구요. 역시 희귀병입니다. 현재 정부로부터 80% 지원 받고 있구요 이틀에 한번 맞아야 하는 주사값이 그래서 그나마 한달에 30만원 나오고 있습니다. 80% 없으면 제 모든 월급은 주사값으로 나가겠죠. 큰일났네요.. 주사 제대로 못맞아서 재발한다면 이명박을 고소해야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