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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2 다음 dev day를 다녀오다..
Daum Devday 4th 후기
Daum Devday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한 8시쯤에 도착.. 잠자고 일어나니 벌써 오후 1시더군요 @.@)
나름 준비도 해가고 (몇일전부터 여러번 동작을 캡쳐해서 패턴도 뽑아내고..)
오늘은 놋북까지 있어서, 운좋은 예감으로 출발!
지하철도 바로바로 오고, 출퇴근 러쉬는 있었지만, 양재역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 런 데
이번행사도 역시나 길을 헷갈려서;;
2층에서 내렸다가. 방화문 열려고 했는데 삐뽀삐뽀 -_-??
결국 1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3층으로 올라가고..
3층에 도착하니, 에어컨 바람이 시원스레 불어오는 한편
7시쯤인데 한 10분정도 자리 잡고 계시더군요..
인터넷 세팅이 8시경에 되어서 무척 심심했지만
(제 앞분은 놋북도 없으셔서, 엄청 심심하셨겠;;;)
곧 자기소개도 하고..
(자기소개 할때 ice-breaking을 위해서 매번 농담조로 던지는데 지난번의 '신변잡기'는 성공했지만, 이번에 백분토론 패러디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분위기는 더 ice ㅜㅜㅜ)
프로젝트도 진행할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지나는 아웃뷁 도시락도 먹고..
(양도 많아요 @.@ 불참자 12분정도 계신것 같아서, 나머지 도시락은 다음직원분들이 맛있게 드시더군요.)
프로젝트 진행...!
아마 프로젝트 진행할때 마다 저를 보신분들은 도대체 뭐하나 라는 생각하신분들 많을겁니다.. ㄷㄷㄷ
확인할때 마다 매번 움직여줘야 해서 귀차니즘이 급;;;;;
새벽 2시까지 빛이 안보이다가, 겨우겨우 문제 해결하고..
마감 10분전에 완성해서 급테스트도 하고.. (아무래도 댄스게임이라 시끄러울것 같아서 테스트도 조심조심..)
다행히...
프리젠테이션은 했는데..
분위기는 아까 백토처럼 초토화 ㅜㅜㅜㅜ
쪽팔림도 100배이고, 부끄러움도 100배였..
마음속은 이미 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하고 있었습니다..
참석팀도 적고, 지난번에 비해 많은 매쉬업작품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유쾌한 아이디어, 재미난 아이디어, 깜짝놀랄 아이디어를 만나볼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비록 별 볼품없지만..
그저 제가 만들었던 과정중에서 즐거웠고..
그리고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분들이 즐거우셨다면..
단지 즐거움을 쫓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 만족합니다..!
(매쉬업이 뭔가 간지나고 다양한 기능에 다양한 정보를 꼭 다룰 필요 없이, 그저 저에겐 즐거운 문화의 일종이에요..)
다음 devday 5th때는 제주도 GMC에서 개최된다고하고
남녀 환상의 성별 쿼터까지 맞추신다고 하니..
경쟁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진짜 박상길님께서 5회를 설명하실때에는
이미 난 5회때 만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었...
(아니 근데 난 왜 모든 아이디어를 엽기적으로 만드는걸까;; -_- 좀 정상적인건 없을까..)
여튼 다음 devday 4th 성료!
결론
1. 아웃뷁 도시락은 우왕굳!
2. 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다음devday 5th
3. 지난번 보다 많은 식량자원제공
4. 지난번 3회때 주장한 제주GMC행 새우배 승무설이 사실로 확인됨.
다음 dev day를 다녀오다..
항상 무슨행사가 있을때 마다 재수없기 + 당첨운 제로의 가능성을 품고 가기때문에..
학생때에는 정보올림피아드 전날에 뒷목이 뻐근해서 문제를 읽지도 못하고 ㅜㅜ
지난번 devnight에는 집에 일이 생겨서 가지도 못하고..
토요일은 무사히 가기위해서 정말 아침일찍 기상하고.. 7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버스를 타고갔는데, 앞에 교통사고가 -_-;;
한 30분동안 계속 지연되다가.. 나중에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거북이 운행..
결국 근처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는데.. 이번엔 반대방향으로 가는걸 타서..
1시간만이면 도달할 양재동까지를 3시간만에 갔으니.. 허허..
근데 이번에는..
다음 양재동본사에 찾아갔는데 행사장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2층까지 운행을 안하더군요 ㅠㅠ
데스크에는 안내하는분도 없고.. 행사시작은 10시부턴데 시간은 10시20분.. 정말 정신이 없어서;;
비상계단은 락스칠때문에 통제를 해놔서 2층 바리게이트 밑으로 기어서 계단을 올라서 갔으나..
3층에 가니 다음관계자한테 된통 혼만나고 ㅜㅜ
우여곡절끝에 참여를 하게되었고, 비오님 명규님과 함께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비오님은 전반적인 UI구상과 제가 만든 동영상컴포넌트나 데이터처리부분을 연결하고, 명규님은 다음의 FLV주소를따오는 부분을 만드셨습니다..
급조된 팀이라 튜토리얼 세션도 하나도 듣지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에 겨우 완성했던거 같습니다.. ㅜㅜ
중간엔 점심을 아웃백에서 먹었는데.. 정말 음식이 많이 나오더군요 +ㅁ+
진짜 계속먹다가 너무 등따시고 배부른 환경에서 개발시키는게 불안해서 새우잡이 배 승선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다음으로 돌아와 열혈코딩을 했습니다.. (후훗..)
기쁜소식은
다음 devday가 분기별로 진행된다구합니다.. 그럼 다음 행사는 daum devday 2008 summer 인가요? +ㅁ+
비오님, 명규님 즐거웟고.. 다음 행사에도 꼭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